안녕하세요 현재 산동 연태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지난달에 연태에서 부친이 주원하여 퇴원시 의료보험 카드를 등록하는데 되지 않아 연변화룡의료보험에 전화를 했더니 병원측 증명에 도장을 찍어오면 타지방 병원 주원으로 인한 10%를 삭감하지 않는다고 하여 자료를 보냈더니 그제야 화룡의료 보험에 있는 새로 발급한 의료카드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저의 잘못으로 인정하여 10% 삭감한다고 하네요...새로 나온 의료보험 존재도 몰랐다고 하니 막무가내로 저의 잘못으로 몰아 부치고 절차대로 10% 삭감한다는데 참 억울하네요... 타향에서 언제나 고향을 그리며 살고 있는데 항상 힘이 되여주고 따뜻한 인정이 느껴졌으면 좋으려만... 어디에 해결 방법이 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