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북경팽긴 | 2018.06.29 17:15:06 댓글: 2 조회: 1396 추천: 1
https://life.moyiza.kr/painting/3665879
강물에 떨어진 물방울은 큰파문을 일으키며 퍼져나가더니 점차 사라져간다.물방울의 종적과함께 파문은 결코 사라져 버릴것이니 너무 순간적인 존재엿다.
추천 (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53d128a08b2bd8b1f13d80d468904d68.png | 37.5KB / 0 Download
IP: ♡.33.♡.206
해피투투 (♡.111.♡.122) - 2018/07/26 11:01:17

글은 참 좋은데요~

북경팽긴 (♡.33.♡.61) - 2018/07/26 14:53:07

ㅎㅎ..그림이 별로죠?ㅋㅋ

4,143 개의 글이 있습니다.
밤...

밤... (4)

나단비 | 2024.04.30 21:17
저장하는데

저장하는데 (2)

Figaro | 2024.04.30 16:50
미소만투

미소만투 (2)

Figaro | 2024.04.30 16:40
니은니은니은

니은니은니은 (1)

Figaro | 2024.04.30 15:01
경악과 절규

경악과 절규 (2)

Figaro | 2024.04.30 14:43
나무 신수

나무 신수 (1)

Figaro | 2024.04.30 14:06
즈츠크트프흐

즈츠크트프흐

Figaro | 2024.04.30 11:49
그드르므브스

그드르므브스

Figaro | 2024.04.30 11:41
Black-white-사이클

Black-white-사이클

Figaro | 2024.04.30 11:31
닌자터틀의 기억

닌자터틀의 기억

Figaro | 2024.04.30 11:22
Fantacy

Fantacy

Figaro | 2024.04.30 11:15
Black-white

Black-white (2)

Figaro | 2024.04.30 11:10
B-yoo

B-yoo (2)

Figaro | 2024.04.30 11:01
Light-pandora

Light-pandora

Figaro | 2024.04.30 10:46
OKOKOKOOK

OKOKOKOOK (1)

Figaro | 2024.04.30 10:43
진상갑질 더러운짓

진상갑질 더러운짓 (2)

Figaro | 2024.04.30 10:38
팔계와 돼지

팔계와 돼지 (2)

Figaro | 2024.04.30 09:40
혼자 노는 아이

혼자 노는 아이 (4)

Figaro | 2024.04.30 09:03
강가와 도시

강가와 도시 (6)

Figaro | 2024.04.30 08:3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