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이 없어졌다고 들어서 길에서 만난 아무개를 따라 찾은 샘물.
찹고 시원했었다.
첨 마셔보는 샘물이다.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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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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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6:15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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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0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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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9:05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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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1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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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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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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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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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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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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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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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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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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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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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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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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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샘치물 시원하겟어요 ㅎㅎ
네~손이 시러울 정도였어요.
죽이네....
며칠 생각해도 머가 죽이는지 못생각해냈음.
사람인지 풍경인지 물인지...ㅎㅎㅎ
여기 연인둘이서 연애 하기 가장 좋은 같은데 ㅋㅋㅋ
지금 애들 연애하러 이런데 올가요?
다 바~그런데 가겠죠.ㅎㅎ.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