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햄버거 사주고 집에 오자마자 뻗어 자네요 어느날인가
엄마 말을 안들으면 나쁜애야 물어보길래 아니야 사람때리고
도둑질하고 거짓말하는 애가 나쁜애지 말안듣는건 자기 주장이 있다는게야 했더니 그 이튿날로 태권도 사부의 호랭이수염
건드렸네요 역사상 첨 이라네요 록색까만줄까지 따고 다시
하얀띠로 떨어진건 울 아들 밖에 없다네요 태권도에서 소문
났네요 이늠으 새끼 선생님 말은 들어야지 아이구 한달동안
속 썩여서 생각같아선 태권도 그만둘려다 남편이 그냥 운동이
목적이지 해서 그냥 보냈더니 한달만에 록색띠 주네요 ㅋ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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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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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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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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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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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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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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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4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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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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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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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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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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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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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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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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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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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40
레벨 경쟁 얼마나 하는데 애들 끼리도... 젤밑에 하얀띠로 떨어진날 울면서...
나왔는데 그 많은 애들 앞에서 얼마나 쑥쓰러웟을가 잘 견뎟다 한달동안
남자애들. 태권도 배우면 좋죠 잘했어요
여기. 완다태권도관인가요?
중국하고 한국에 있는거 아님니다 외국에 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