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그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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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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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23:17:18
조회: 740
추천: 3
분류풍경
https://life.moyiza.kr/picture/4065412
平林漠漠 烟如织,
寒山一带 伤心碧,
暝色入高楼,
有人楼上愁。
玉阶空伫立,
宿鸟归飞急。
何处是归程?
长亭更短亭。
在无边尽头,
干一杯 解千愁…
정말 오랜만에 대자연에 몸을 담궈봣다..
마스크는 필수~
싱그러운 풀향기가 솔솔 코로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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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쁘네요 ~
真是出淤泥而不染啊!
요즘 제일 사치스러운 생활중하나~밖으로 나가기를 실현햇군요.
우리집애들 어제 30일만에 신발을 신어봣다느...물론 아파트 단지안에서만 활동.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