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세월엔 학상들이 얼 매나 공부가 과중한지 날마다 저낙 늦 게꺼지 공부하고는아츰마다 일어나기두 힘들어 함 다.
억질르 깨우재두 그렇구, 아무래두 학부모덜이사 다 이 생각이갰지므.
내 기래 이 전에 아들 소학생때 쓰던 방법을 공유할꾸 내 오늘 이렇게 여기메 올리는바인데 참고들 하시길 바람 다 ...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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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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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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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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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4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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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0:4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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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0: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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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6:2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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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4:3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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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20:3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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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23:08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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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0:53
ㅋㅋㅋ 이방법 좋네요
평소 애가 좋아하는 음식을 조렇게 코옆에 놔두면 고 냄새맡고 깨남. 투정도 안 부리고 ...
한번 실천해 보시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