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여러모로 먼곳에 여행갈 상황이 아니라서 가까운데서 짧게 휴가보내고 왔습니다.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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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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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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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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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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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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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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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4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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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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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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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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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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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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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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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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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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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40
여기가 온령인가봅니다.
가본다하면서 아직 못가봤어요 ㅋㅋ
너무 이쁘네요.
네 맞습니다. 온령에서 1시간 정도 가면 나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가까이에 잇으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여유로운 여러형태의 사진들에서
휴가의 맛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바닷가 근처라서 아침일찍 그리고 밤에는 바람이 시원하게 불더라구요
또 좋은 작품들 들고오셧군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곳에 다녀왔네요.이뻐요~!
감사합니다
진짜 한번쯤은 꼭 가보고싶은 예쁜곳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ㅎ
근데 이곳 정확한 이름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石塘镇小箬村입니다. 温岭에서 1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한폭한폭이 예술이네요. ^^
멋진사진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