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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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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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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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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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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나그네중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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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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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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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클스마스 트리 같움다,
깐화 ㅎㅎㅎ
사진을 너무 일찍 올렸나봅니다 ㅋㅋ 둬달 기다렸어야하는데
좋은 불금 되세요~~
아이고.....아직도 이렇게 바깥으로만 나도시면 어떡해요.....이제 방황 그만하시고 집으로 드소서~~ㅎㅎㅎ
안개꽃은 작으면서도 오밀조밀 넘 예뻐요~~
아~ 이거 소주에서 찍은거에요 ㅎㅎㅎㅎ
요즘 회사가 약간 한가하지만 아주 열심히 꼬박꼬박 다니고 있음니다요 ㅋㅋㅋㅋ
역시 좋은 불금 보내시길~~
이걸 보니 그 영화생각나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든가?
호우칸~~
감각에 슬픈 영화 같아요
영화 안본지도 너무 오래된거같네요 ㅋㅋ 주말에는 하나 봐야겠습니다
봄봄님도 좋은 주말 되시길~~
이 영화 엄청 슬퍼요.감동되기두 하구..
님두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네~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색감입니다.
커피 마시다가 바로 옆에 있길래 앉은 자리에서 찍어봤어요.
말린 꽃을 이렇게 꽂아놓으면 오래 볼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좋은 밤 되세요.
이쁘네요 ~
가을분위기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뭐나 우리 천사님 카메라에 포착되기만 하면
령혼이 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였습니다.
천사님 솜씨 참 부럽네요 ㅎㅎㅎ
사실 전번날 이미 보고 추천만 하고
미처 댓글을 못달아서 오늘 다시 왓습니다.
포인트 얹고싶은데 탈퇴하엿다가 새롭게 가입하여서
레벨1이다보니 1번의 기회를 아까 생각없이 써버려서
미안해요 ㅋㅋㅋㅋㅋ
역시 지짐님이셨군요. 느낌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매번 들려주서서 추천만 해주셔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포인트 드리고 싶은데 레벨이 안되서 불가라고 나오네요. ㅋㅋ
가입한지고 십년도 넘었고 사진을 이렇게 올려대도 레벨 올리기 참 힘드네요
항상 과분한 칭찬에 부끄럽지만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