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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훈춘으로 가는 길
덕자씨는 아직도 저 곳에 있을까..!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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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7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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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1627 |
밑에 사진 정겹네요..제 친구도 고향에서 곡물장사 하엿더랫는데..제가 오래동안 고향을 떠나잇어서 지금은 어디서 살고잇는지 소식을 모르네요..저 사진속의 아줌마처럼 씩씩하게 잘 살고잇으리라 믿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