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부시시 죽었다 깨어난 목소리로 묻는다.
어디만큼 왔나 어디까지 가야
강물은 바다가 될 수 있을까.
- 최승자 《개 같은 가을》에서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5 21:56
KMK추억2010
|
2024.04.25 17:10
|
2024.04.25 17:02
|
2024.04.25 17:00
|
2024.04.25 16:58
|
2024.04.25 16:56
|
2024.04.25 16:41
KMK추억2010
|
2024.04.23 20:44
KMK추억2010
|
2024.04.23 18:23
KMK추억2010
|
2024.04.23 18:20
KMK추억2010
|
2024.04.22 06:12
KMK추억2010
|
2024.04.21 10:41
geguri
|
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0 00:21
KMK추억2010
|
2024.04.19 21:44
ccl888
|
2024.04.18 10:40
아침에 뜨는 해는 기분좋은 해죠..난 저물어가는 해를 보면 웬지 마음이 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