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되어가는데..잠은 안오고
구글사진첩에 몇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사진찾아 보고있으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부모님은 하늘나라에서도 이렇게
아련한 계시를 주네요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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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2:45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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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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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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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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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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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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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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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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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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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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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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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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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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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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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4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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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0:41
부모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먼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실거예요..저도 어제밤 꿈에 하늘나라 가신 엄마를 보앗는데 아침에 너무 기분이 좋앗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꿈에서 한두번 뵙고는 했는데 꿈에서라도 자주 뵙고싶네요
꿈에서 현실을 감안하고 만났으면 효도더 해드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