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쯤에 찍은 감사진이에요
많이 떨어지고 이제 마지막이라해서 달려갔었는데 감들이 너무 높게 달려있어서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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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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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8:17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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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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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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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6:15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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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0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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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9:05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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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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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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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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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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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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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2:45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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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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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노란색 감이 더탐스러워 보입니다. 이감은 우리여기 감하고 모양이 틀리네요.아마 직접 따서 먹을수 있는감 같네요.감사진 잘보고 갑니다.
여기 감은 알도 작고 토마토처럼 새빨한게 많은거같아요.
저희 어릴때 먹은건 크고 오랜지색에 감에 따라 떫은것도 있었던거같아요 ㅎㅎㅎ
길가에 내놓고 파는거보니 현장에서 따서 파는거같았어요.
감나무 없는 동네에 살아서 감나무 구경을 못 했는데 이렇게 나무에 높게 달린 감을 사진으로 보니 너무 예쁘네요. 색감도 이쁘게 잡혔네요.ㅋㅋ
저도 검색하다 알게 됬어요 ㅋㅋㅋ
절강성내에 여러곳이 있었는데 여기가 제일 가까웠고 대부분이 이미 미자막시기였어요.
맛도 너무 달고 손으로 좀만 다쳐도 인차 터질거같았어요 ㅎㅎㅎ
우와..나무잎이 다 떨어져서 노오란 감만 대롱대롱 달린게 너무 맛잇어보여요..
파란 하늘과 어울려 너무 이쁘구요..
우리가 옛날에 얼려서 먹엇던 감은 단감이엿을가요?감도 여러 종류네요..
우리 고향에 감과 조금 달랐던거같아요. 여기거는 토마토에 가까운 감이에요.
감밭이 얼마나 크던지 문표도 없는거 보면 관상용 같지가 않았어요.
대부분은 길가에서 많이 팔드라고요.
고향에는 감나무가 없다보니
처음 감나무 사진기에 담을데 5년전인가
참 나무잎이 다 떨어지고 감만 남은것 인상이 깊었어요 ㅋㅋㅋ
여기에서는 감밭으로 구경도 하면서 사진찍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몇년전에 저도 등산하러 따라 갔었는데 목적지가 감마을이였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