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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1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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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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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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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426 |
여기 벼밭은 관광객들을 위해서 만들어놓은 체험지같은데 도시사람들한테는 신기할수도 있겠네요.벼밭이 풍경으로 변할수도 있는 세월 벼밭을 바라보면서 벼향기 맡으면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또다른 멋이네요.
남방의 농촌이 옛전처럼 농사만 고집이 아니고
신대화 상업에 개발하면서 변하고 있어요
이제 농촌도 다양하게 ....ㅎㅎㅎ
고향에 가면 집문만 나가면 즐길수 있는건데 도시에서는 찾아다녀야 하네요
요즘 보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같아요 커피숍도 여기저기서 자주 볼수 있는듯요
게다가 이런데서 마시면 더 구수할거같고 사진에서 봐도 느슨하게 시간보내기 너무 좋을거같아요.
커피 좋아하는분들은 자연과 같이
마음도 쉬면서 한잔은 내가 봐도 부럽어요 ㅎㅎㅎ
젊은이들이 많이찾아요 ㅋㅋㅋ
분위기 좋은데요 ㅎㅎㅎ
가볍게 한잔 하고 갑니다~^^
자연의 흑냄새 벼싹의 구수한 향기
분이기는 정말 향수하는 곳
생각보다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ㅎㅎㅎ
벼 이삭이 특이하게 벼가 다닥다닥 많이도 달렷네요..
저긴 무슨 실험지인가봐요..
옛날 고향에서 보앗던 벼이삭은 좀 가늘엇던거 같은데 저렇게 굵으면 수확이 많을거 같애요..
푸른 가을하늘과 노란 벼이삭이 너무 조화롭습니다..
저런 풍경에서 따스한 차를 마시면 너무 행복할거 같애요..
아쉽게도 저도 수박님처럼 커피를 안 마시니 요런 낭만은 없는거죠..ㅋㅋ
여기 기온차로 벼이싹이 굵은것 같고
고향의 벼삭은 기온이 춥어서 정말 가늘어요 ㅋㅋㅋ
쾅챈수 한변 2~3원이면 되는데
저기 커피을 32원주고 반병정도 량이라 정말 아까워요 ㅎㅎㅎ
이렇게 경치가 좋은 곳에 카페가 있다는 게 너무 낭만적인데요. 자연을 감상하면서 따뜻하게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면 좋겠어요.ㅋㅋ
신시대 현대화 농촌이라 커피+빵
그리고 바비큐 간단하게 먹으면서 자연을 즐기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것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