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잎이 노래져 갈색으로 변한것도 있구해서 잎을 다 처내기로 했음~
상한 잎을 놔두면 다른 멀쩡한 잎도 아프더라구요.. 마치 악성종양같은..
다 자르고 한 2주쯤 됫을때 뾰족뾰족 새싹이 자라나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서 사진에 담아봄~
화분은 저렇게 치료받고 환생 했지만,
아픈 마음은 언제면 완치될가..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한편으론 또 설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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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20:05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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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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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jinlia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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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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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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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11:41
![[일상조각]해바라기](/data_cache/cache_thumb/01359a9dc865e28fda28cdbcea01dc15_cut_178x133.jpg?mtime=1726694538 "[일상조각]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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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 은 언제간 복구 될것임다
상처는 아물어도 흉터가 남게되기 마련이구, 아물엇다고 없었던일이 되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