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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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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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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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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34 |
복건성 바다라면 霞浦 풍경이 떠 오르고
동산섬도 물이 맑고 볼만하네요.
근데 요즘은 더운편인데 관광객들이 너무 없네요
사진 구도도 좋고 구경 잘하고 감니다.
몇년전에 일출 구경하러 샤푸에 갔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근데 그기 해산물이 진짜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하게 볶은거같은데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는 여름에 오는 사람이 많고 요즘은 적다고 하네요 매년 3.4.11월에 가시면 너무 덥지도 않고 사람이 적어서 좋다고 합니다
저도 인젠 한여름엔 바다구경 안갈려고요..지지난주에 가니까 조용해서 얼마나 좋던지..
봄이나 가을에만 바다보러 가는걸로 해야겟어요..ㅎㅎ
푸른 바다를 보면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 같애요..
좋은 곳에서 힐링하셧겟네요..
화야님 올린 바다사진을 보니 저도 또 가고싶어져요..ㅎㅎ
그죠 저도 로즈박님이랑 같은 생각했어요 ㅋㅋㅋ
여기는 크지않아서 1박2일이면 충분할거 같네요
위해로 갈려다가 좀 추울거 같아서 여기로 왔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
바다칼라가 너무 이쁜데다 사람 적고 날씨 좋고 ㅋㅋㅋㅋ
내일이면 여기 떠나는데 좀 아쉽네요 항상 어디 가면 돌아갈때가 왠지 좀 그래요 ㅋㅋㅋ 일하기 싫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요 ㅋㅋ
바다사진도 참 이쁘게 잘 찍으셧어요
바다와 하늘이 잇닿은 저곳~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감다 ㅋㅋㅋㅋ
전에부터 오고싶은 곳이였는데 거리가 멀어서 미루다가 하루일 땡치고 왔어요 ㅎㅎ
바다도 이쁘고 여기 음식이 맛도 연하고 저의 입맛에 맞아서 이제 돌아갈려니 아쉽네요
지짐님 항상 너무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한적한 바다가 풍경 마음이 확트이는것 같습니다. 여름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지금이 더 좋은것 같네요.이런곳에서 며칠 지나면 몸도 마음도 거뿐해질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바다구경 실컷하고 가네요
11월달인데도 아직 여름이나 다름없이 얼마나 더운지요
오늘은 등탑 보러 갔는데 退潮시간때문에 사람들이 좀 모였는데 해빛이 넘 강해서 부랴부랴 갔다 왔어요 ㅎㅎㅎㅎ
바다가 파랗고 아름다워요. 역시 바다가 사람 마음 탁 트이게 하네요. 사진 잘 보고 가요~
바다가 너무 이뻐서 그늘진 곳에서 앉아 구경하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게다가 대부분은 문표없이 무료라서 너무 고맙게 구경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