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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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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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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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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구보니 코앞에서 연길공원 가본지도 오람다 하하~~ 잘보구 감다 ^^
굿모닝~~저도 항상 지나치기만 햇지 직접 가본건 몇십년만인거 같애요..ㅋㅋ소학교때 가보곤 이번이 두번째예요..
올해 아들이 대학 시험을 봐 좀 바삐보내서 사진방 오래만들리네요 ㅎ
우리민족이 많이 살아서 그런지 공원이 깨끗해요
음마나..안그래도 수박님이 왜 안 오실가 많이 기다렷는데 아들넘이 대학시험을 쳣군요..수박님도 아들도 고생햇어요..
아들넘 좋은 대학에 붙엇으리라 믿어요..미리 축하드립니당..
학교다닐때 가보구 못가밧는데 연길공원이 정말
좋네요.
로즈언니는 아주 고향생활에 푹 취해잇네요.ㅋㅋ
저도 소학교때 한번 가보고 이번이 두번째예요..ㅋㅋ
같은 연길에 살앗어도 안가보게되더라구요..
요즘 할일이 없으니까 연길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