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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병백과--胃肠病百科（朝鲜文）
저·중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低·中年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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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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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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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73 |
연길에는 자주 가지만 못가본곳이 많은거 같네요. 자연풍경이 넘 좋은데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추천
인공적으로 만들어낸거 아닌 순수 자연그대로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웟습니다..
산동신사님~연길 오시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적극 추천드리고싶습니다..저흰 신랑이 잠간 한국들간 사이에 아들이랑 둘만 다녀왓는데 이제 신랑오면 도시락 싸들고 다시한번 다녀올려고요..등산신 신고가서 저 폭포가 어디에서 어떻게 떨어지는지 너무 궁금해서 고것도 잘 알아볼려고요..ㅎㅎ
연변에 가면 장백산구경만 하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가보도록 해야지요.감사합니다.
네~~시간내서 꼭 가보세요..
안그래도 제가 위챗에 올린바람에 지인들이 2분이나 가본다네요..
오히려 연길 사시는분들이 더 모르고계셧더라구요ㅎㅎ
추천~ 나뚜 두번 갔댓슴다 여기르 ㅋㅋㅋㅋ
지짐님은 역시 2번이나 가보셧군요..저도 이제 또 가볼려구요..못 가본 사람이 잇어서요ㅎㅎ
너무 여운이 남는 경치엿어요..
한번쯤 놀러가고싶네요~
좋은 풍경사진 잘보구 갑니다~
냉이님~~연변 놀러오심 가봐야 할 코스에 꼭 넣으세요..후회안하실거에요..폰트 고마워용~~
말없는 청산이요 태없는 유수로다
값없는 청풍이요 임자없는 명월이라
이중에 병없는 이 몸이 분별없이 늙으리라
언무청산 태무유수
가무청풍 주무명월
저중 무 붕우신
무분별 노이지행
하하하..뉘썬님은 역시 센스쟁이..
선경대네요, 많이 가봤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산과 물소리가 좋아 지더라구요. 어릴땐 산이 지겨웠었는데 ㅋㅋ
맞아요..저도 시골태생이라 어렷을적 그 시골의 산이랑 강이랑 막 지겨웟엇는데..ㅎㅎ
지금은 너무 정겹고 자꾸만 가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