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되어가는데..잠은 안오고
구글사진첩에 몇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사진찾아 보고있으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부모님은 하늘나라에서도 이렇게
아련한 계시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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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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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21:15
부모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먼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실거예요..저도 어제밤 꿈에 하늘나라 가신 엄마를 보앗는데 아침에 너무 기분이 좋앗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꿈에서 한두번 뵙고는 했는데 꿈에서라도 자주 뵙고싶네요
꿈에서 현실을 감안하고 만났으면 효도더 해드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