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31일 할빈에서 뚱처로 출발하여
4시간 끝에 연길시 서역을 도착하였습니다.
어릴때 안쪽에서 태프로만 연변 서시장 등 노래을 많이 듣고해서
언젠가 한번 다녀오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入中年半百年龄才实现了延边行 ㅎㅎㅎ

연길 서역을 도착하니 싸락비가 내리네요 ㅎ
택시로 20분이간 시내 인민공원 앞에 잡은 公寓도착했어요
숙소을 한참 찾았어요 ㅋㅋㅋ
방이 55평정도 150원에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왕훙챵 수상시장 서시장 500~1000매다 거리여서 11로 가능하였어요 ㅎㅎㅎ


숙소 창박을 보니 대면에 인민공원 입구
아침일찍 일어나 달련하기 딱좋아고 생각되네요 ㅋㅋㅋ
24층 楼顶올라 가보니 멀리 산도 보이고하네요

짐을 풀고 왕훙챵 걸어서 10분좌우 도착하네요
맛집이 억수록 찐자 많네요 ㅋㅋㅋ


왕훙챵 4층 금돼지 식당을 찾았어요
양념 소갈비 꽃살 삼겹살 목살 松阪肉 냉면 맥주2병 막걸리2병
300원정도 나왔어요
너무 맛있게 배불리 조금 남겼어요 ㅋㅋㅋ

밥먹고 나오니 야경풍경 담기 딱 좋은 시간이라
몇장 찍었어요
실물이 사진보다 더 멋있어요 ㅎㅎㅎ



왕훙챵 사진을 다 찍고 소화도 시키고
걸어서 布尔哈通河 찾았어요 ㅎ
양쪽 건물 양경이 너무 멋있어요 ..


야경 사진을 다 찍고 시내로 걸어오니
백화점 숙소 방향이라 들려고 마트 구경을 하였어요
대도시 많은 마트을 다녀봣지만 연길처럼 깨끗하고
물건들이 정리정돈 잘된것 못봗네요 ㅎㅎㅎ참 꿋
숙소 들어와서 짬쉬고 맥주집을 갈가 생각 하고 있는데
소낙비가 엄청 때리고 있어요 ㅋㅋㅋ

비가오니 움직이 싫어서
숙소 근처에 500매다 정도 좀 오래된 탕집이 있어
찾아서 소탕을 먹었어요 ㅎㅎㅎ
원래는 좀 어둡고 분이기 좋은 맥주집을 찾아가야 하는데 ....ㅋㅋㅋ
20장박게 못올려서 연길행 1집 끝으로....ㅎ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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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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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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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위치가 아주 기막히게 좋군요 ㅎㅎㅎ
덕분에 이렇게 또
연길 구경을 잘합니다~^^
동행한 한족 동생보고 방을 잡아라고 하였는데
수박 의도에 맞게 잘 잡았어요 ㅋㅋㅋ
ㄳ
사진을 아주 잘 찍으셨네요... 연길 사람인 제가 봐도 너무 멋있어요.. 땐짠
여유 시간이 너무 없어서
모아산 등 자연 풍경도 못보고 왔어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