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귀여운 나의 사랑하는 아들^^ 부디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위챗(微信)에 공유
반지71
|
2008.11.07 21:30:44
조회: 686
추천: 1
분류인물
https://life.moyiza.kr/picture/1697045
제 아들이예요 짐 태여난지 80일 됫습니다 옹알이두 할줄 알구요 웃기는 60때부터 웃엇습니다 세상에서 젤루 소중한 보물1호죠 ㅎㅎ
추천 (1)
선물
(0명)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48249 |
|
무우 |
2007-09-14 |
8 |
92112 |
|
2008.11.11 19:53
lizaiming
|
2008.11.10 21:44
lizaiming
|
2008.11.10 20:09
|
2008.11.10 19:43
NGL5200
|
2008.11.10 14:57
ㅎㅎㅎ 잘생겻어용 ㅋ 장남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