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3) - 2008/07/29 13:12:27

아~! 아야의 집인가요?
나중에 어떤 신사의 처갓집이기도 하겠군요.^^;;

(♡.215.♡.2) - 2008/07/29 13:30:11

버스아저씨~~ 내 이름을 고쳐줬군요,, 아아야로~~ 흐흐흐

근데... 나중에 어떤 신사의 처갓집은 아니겠쬬? ㅋㅋ 시내에다가 층집을 사야겟죠?ㅋ
엘레베이터가 잇는데서~ ㅎㅎ ^^;;

(♡.209.♡.7) - 2008/07/29 14:06:12

you you ~~~
我也想回家~~~~~~~~~~~~~~~~~~~想回家~！！

(♡.215.♡.2) - 2008/07/29 14:32:22

연아~~ㅋㅋ집에 갓아 와라~ ㅎㅎㅎ

(♡.227.♡.167) - 2008/07/29 18:08:07

고향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ㅋㅋ

(♡.191.♡.40) - 2008/07/30 09:07:38

매하구 집은 이런 스타일인가보네
우리 고향쪽하고 조금 다르네에 ㅎㅎㅎ
집이 크구만.....

(♡.2.♡.140) - 2008/07/30 10:01:39

나두 또 고향 가고 싶어 ~

근데 아무일이 없으니 또 가게두 안되고 ~후ㅜㅜ~

고향 모습 보기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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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에 가서는 자주 올려주세요 를 자주 하는데


아이야 회원한테는 필요 없을듯...ㅎㅎ



많은 사진들


구경 잘했습니다....

한족집 같은대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타향에서 사진보고 집생각 많이 나네용^^^^^추천

(♡.241.♡.90) - 2008/08/02 07:27:53

오메.............딱울집같다이 ㅠㅠ

암튼 저런집만보면...기분이 찹찹해지는게...

마음의 안테나가 저도모르게 고향으로 겨누어지게 된다이 ㅠㅠ

집 문어구 바줄에 옷이 결려 있어더 보기 가 더 좋네요 ,...

(♡.113.♡.190) - 2008/08/04 10:38:54

고향생각난당...

아이야님..시간되면..저 같이 놀러가용.

좋은 휴식터일것 같습니다.

아놔~~ 좋구나,,, 놀러가바야징~~ ㅋㅋ

(♡.239.♡.254) - 2008/08/04 22:33:52

저는 매일 천진에서 제일 좋은 고층 아파트와 별짱만 다녀봐서 이젠 시내집은 눈에 별로 뜨지않아요...님집에가서 된장국에다 시원한 오이를 뜯어먹으면서 하루 푹쉬면 좋겠어요.ㅎㅎㅎㅎ

느낌 짱.... 한번 가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