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파란색은 다 낡아빠진 철판으로 만든 이메지 안으로 향하면ㄴ 머가 있을가?


 들어가니 이미 많은 관중들이 자리 차지하고있고  찍힌 좌석은 물벼락 맞기위하여
 일부러 찾아앉은 좌석


 물려락이벤트 잠시 진행후 본 스토리에로 
손을 젖고있는녀인과 헤로의 눈물겨운 사랑영화의 한펴지  옆에 서잇는노란옷남성은 해적이고


 조위에 달아매놓은 헤로의 사진 잘 안알리네 (쨍한 해빛으로)
 처형당하게되는 헤로를 구하기위하여 싸워나가는 녀인 (아래그림 )



 파일관계로 이만  사랑하는 두사람 사랑의힘을 합치여 끝내는 해적들을 물리치고 ...
 너무도 아슬아슬하는 영화장면의 한페지


 환상적공중유히터에 가는중 모두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한시간이상줄서고
 예외의 비용을 지불하여 힌구름은 저처럼 줄안서고 인츰인츰 탈수있고  따라서 더 많이 놀수있어서..


 이차에 앉아서 환상적 스토리에로  ....너무도 자극적이고 즐거웠어요
 우주공간에서 날아오르고 벼랑속으로 떨어져내리고 달나라 속에도 날아가는 느낌주는 ..
 진짜 어케 만들었는지 울 중국에도 저런 설비를 들여갈수있다면 있는것을 중국에서
 놀아보지 못하였는지 너무도 좋았어요



 동경 디지니에서 놀때보다 더 잼나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