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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송현에서 장백현으로 가는 도중에 가파롭고 급한 S형 내리막굽인돌이가 있습니다.차(더우기 큰차)속도를
20km/h이하로 늦추지 않고는 매우매우 위험한 굽인돌이입니다.굽인돌이에서 벗어나면 벼락입니다.
바로그곳의 경치입니다.
역시 굽인돌이 그곳입니다. 저 아래 산과 산 사이로 아스팔트길이 뻗어져 있었습니다.
쌍둥이 산봉우리
백만대군의 기세가 느껴집니다.앤드유 ?
웬 영문인지 산속동굴에서 시내물이 흘러나오기에 신기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혹시 동굴안에 보물이 숨겨지지 않았는가해서 들어가보려다가 시간상관계로 그만뒀댔습니다.
단풍이든 장백산
도시에서는 이처럼 맑은 하늘을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들지요.헤헤~
깎아만든것 같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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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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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030 |
고향이 장백현인가 봐요 ? 심천 민속촌에 널뛰기 선수가 고향이 장백현이라던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