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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손님이 서울에 오면 꼭 가보는 곳이 남산입니다.
오늘도 여유시간이 되길래 남산을 또 한번 올라 보았습니다.
작년 겨울에 가보고 이곳에서 꼭 사진을 찍었지요~ 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자욱해서 먼곳의 북한산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대기오염이 작년보다 조금 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오12시면 봉수대에서 거화의식을 치르죠.옜적에 봉수대는 불을 지펴서 먼곡에 신호를 보내는곳이지요
옛모습을 한 봉수대의 군수들을 카메라에 담았어요~
봉수대의 옛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어요~
남산의 상징적인 풍경인 방송탑을 카메라에 담았어요~
즐거운 일요일 되시고 즐감하세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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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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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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