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冠E조기별] 연변해란강 VS후룬베얼석니하 경기후 기자회견

합마하물결 | 2019.05.02 06:02:50 댓글: 1 조회: 589 추천: 1
https://life.moyiza.kr/sports/3905790

5월 1일 오전 10시 30분, 연변해란강팀은 2련패를 한 어원커족팀(鄂温克雄鹰)과 2019 중국축구협회챔피언스리그(中冠) E조 두번째 경기에서 4대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해란강팀 김청감독은 “오늘 상대팀이 악착스레 달라붙었고 경기를 잘 치렀다. 오늘 우리팀이 힘들게 두번째 경기 승리를 따냈는데 선수들한테 고맙다.”고 말했다.


젊은 선수들 출전에 대해 5번 리룡일선수는“젊은 선수들 잠재력이 있다. 경기시간 흐름에 따라 발휘가 더 좋았다. 감독님이 다음 경기를 대비해 젊은 선수둘이 경기에 적응하도록 배치했다.”고 답했다.



한편 어원커족팀 웅렬감독은 “우리팀은 학습하고 진보하는 목적으로 경기에 림했다. 연변팀은 누구나 다 알다싶이 기전술 등 모든 면에서 볼 때 강팀이다. 오늘 경기 우리는 최선을 다했는데 최종 결과보다는 교류와 학습이 목적인바 경기를 통해 젊은선수들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표했다.

/ 출처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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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행운 (♡.214.♡.118) - 2019/05/02 10:26:21

김청 멋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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