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꼴 결정력이 부족했다"... 중국팀 타이팀과 경기에서

합마하물결 | 2019.05.09 12:37:31 댓글: 0 조회: 81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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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중국 U19녀자 대표팀이 어제(8일) 저녁에 있은 타이팀과의 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중국, 윁남, 타이, 남아프리카 등 4개국이 참가하는 U19국제녀자축구선수권대회 2차전 중국 대 타이의 대결에서 중국팀은 수차례의 득점찬스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상대 꼴문을 열지 못했고 최종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경기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꼴 결정력이 부족했다. 경기 내용은 좋았으나 결과는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현재 1승 1무를 기록한 중국팀은 다음 라운드에서 남아프리카팀과 격돌하게 된다.

한편, 중국 U19녀자 대표팀은 오는 10월 타이에서 열리는 U19녀자축구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출처 : 연변라지오TV넷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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