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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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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5 [50대 이상] 순대국이 먹고 싶다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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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애들교육이 어려워요
그렇죠.
우울증이네요..자해증상 있으면 重度우울증 입니다..전문의 보이시고 약물복용 해야 합니다.
그러게요.
그애 부모들이 어떻게 해주겠죠.
아는 사람사연이라서 도움요청이 없는이상 어떻게 해줄수는 없구 나는 그저 애만 탈뿐..
같은 딸기루는 입장입니다 .어제도 친구 애 학교에서 핸드폰을 숙소관리인이 말수했다고 5층에서 뛰여내려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 끔찍하고 속상한 일이라 진짜로 어떻게 애들 교육을 해야할질 막막합니다 . 살벌한 사회에서 살아남아야하는데 지금애들은 너무 .......
어머머...그집 부모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겠슴다.
참 애교육하는게 어려운일입니다.애와같이 부단히 배워나가야하는것 같슴다.
개개인 문제겠죠..... 모든 애들이 이런거 아니라...
옛날에 1천몇백년전에 중국 어느 왕실에서 왕은 물고기 먹고, 공주는 먹지 않았는데(지방에 기반 둔 왕국이라 공주라고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을 처지 안됨), 왕이 자기가 절반 먹던 물고기를 공주한테 줬는데, 공주가 자존심 상한다고, 바로 자살했음.... 평소에 얼마나 溺爱했느니 말이죠....
고로 개인 가정교육 문제겠죠....
절반이상은 가정교육..부모교육하고 관계되겠죠.
휴~ 애 교육이 어렵습니다
네..참 어렵습니다.
휴...지금 애들 왜 저렇게 자해하는지?! 울 애 대4인데 그 대학에서 해마다 숙사에서 뛰여내리는 일 발생합니다. 우리때는 좀 이상한 행동하는 애들 혹간 있었지만 자살하는 애들은 없었는데...뭐가 이상하든 이 놈 세상 좀 이상해여...
글쎄요.
어떻게 된건지 ...에휴..
부모책임이 크겠죠.
중2병이 무섭다는데 제는 중2때 엄마랑 왜 맨날 싸우는지 ㅋㅋ 아침부터 모든게 성가시고 모든게 불만이엿던거같아요 ㅠㅜ 일부러 시험도 막치고 아버지는 집에 오면 제가 모든게 착해보여서 이것저것하주고 지금 생각하면 그땐 저는 用我妈的话讲,就是 小恶魔 … 엄마가 맛있는 도시락 만들어주고 같이 주말 공원가고 옷사러신발사러 다니고 많이 보듬어 주니 제가 유유해진다고 하네요 ㅋㅋ
ㅎㅎㅎ.그랬었구나.누구나 이때는 다 좀 반항심이 있었겠죠.
지금이 젤 위험한때인거 같슴다.그래서 매일 딸눈치보는 세월보냅니다.ㅎㅎ
요시기만 무사히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고생을히시네...앵앵 글지말고 같이겪어보세요
같이 손모가지 않긁어봤죠?
ㅎㅎ.내가 왜 손목을 긁어요?님은 긁어봤나요?
참 아침부터 이상한 댓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