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가 염치없어서 고민

Shan선 | 2020.01.07 00:39:09 댓글: 36 조회: 5050 추천: 2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042918
오늘도 넘 답답하고 말할곳없어서 모이자를 찾았네요
사람은 쉽게 안변하는가봐요 저희는 결혼해서 애도 둘이에요
결혼식은 저희둘이 모든비용 부담했고 예물도 신랑돈쓰고
애돐은 시부모가 5천원준것이 전부.저희부모는 2만원에 모든금목걸이부터 한복
에 넘 많은걸해주셨는데 어쩜 시부모는 팔찌하나 안해주는지!
그럼에도 불과하고 명절마다 돈만원 생일마다 시부모 둘이 6천 여행다닐마다 비행기표에 소비돈에
그것도 모잘라서 사소하게는 먹는약까지 외지에 있는 우리한테 부탁하고 .사고싶은거있음 인터넷못한다고
이것저것 사달라고 부탁하지 정말 해도해도 넘하는거 아닌가요?
아들한테는 지금까지 일전도 지원안해줬으면서 힘든우리한테 왜자꾸 소소한것까지
돈쓰게 만드는건지 이해안되네요 오늘도 또 부탁왓길래 넘 스트레스받아서 글올리네요
가득이나 시집식구들한테 받은것하나 없어서 섭섭하게 살고있는데
시집부모 모든생활지출까지 우리가 해야되나요? 잘사는 다른자식한테부탁을할것이지 우리한테 부탁을하니
시부모가 돈없는것도 아니에요. 깍쟁이라서 자식들한테 손군들한테 베풀지않아요
받기에만. 머리굴리지 정말 얄미워도 이렇게 미울수가 없네요
신랑은 미워도 부족해도 부모이니 나한테 많이 너그럽게 생각해달라고 부탁하고 맘달래주니간
이날이때까지 참고 살았던거 같에요 신랑생각해서 시부모가 미워도 내색안하고 있지만
저의속은 정말 스트레스받아 병날거 같네요
애들교육비도 만만치 않는데 시집부모가 하루멀다하게 쇼핑부탁을하니ㅡㅡㅡ


추천 (2)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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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38.♡.228) - 2020/01/07 01:03:30

요즘 우리도 돈이 똑 떨어져서 하면서 핑계대세요.형편이 좀 펴이면 해드릴게요하고 말씀드리세요.
생신,명절때 등 특별한 날에만 용돈과 선물드리세요.

Shan선 (♡.113.♡.2) - 2020/01/07 15:51:55

답장고맙습니다 ,저의시어머니는요 ‘우리가 이런저런지출이많다보니 요즘은 힘들어요’이렇게 말하면 대답은 잘해요
‘도와못줘 미안하구나 어쩜좋니?괜찮아지겠지 ‘이러면서 슬쩍일어나요 저도 당혹스럴울때가 많아요

금도끼은도끼 (♡.151.♡.178) - 2020/01/07 01:59:15

이럴땐 우는 소리 해야 함니다 ㅋ 한번 집안 재정 공개 해서
이렇코 이런데 좀 형편이 어렵슴니다 시부모 자립능력이 안되면
여행이고 머고 빼고 기본 생활비만 우선 드리고 우리도 지금
이러이러한 정황인데 아들이 불쌍하지 안슴니가 하면서
이담에 생활이 좋아지면 해드릴게요 하세요 해달라는 대로
다 하면 밑도끝도 없어요

Shan선 (♡.113.♡.2) - 2020/01/07 16:01:10

답장고맙습니다 저의 시어머니는 제앞에서는 아들바삐돌아다니는거보면 가슴아프다 밥은먹고다니니?이렇게 걱정해주면서도50원도안되는 약도 전화와서는 부탁을해요. 본인 돈은 아깝고 저희들이 벌어들인돈은 하늘에서 떨어진돈인줄 아나봐요 그리고는 여행도 다녀와서는 재밌게놀고왔다는말 절대안해요 올해부터는 모든 여행경비 줄일생각이에요 일년한번씩으로.신랑도 그렇게 말씀드리겠다고 했어요 앞에서는 관심하는척해도 돌아서면 그본성또나오죠

금도끼은도끼 (♡.151.♡.178) - 2020/01/08 04:26:28

ㅎㅎ 밑에 어느 분 말처럼 큰 사업하나 하겠는데
돈이 얼마만큼 모즈라니 좀 빌려주세요 해봐요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달라는게 아니고 자식들한테 손만 내미는
부모 돈을 대줄리 만무하지만요 ㅋ 저희 시엄니는
울 집 정황 아니가 울 힘들때 돈은 주지안코 잘산다고
어찌나 자랑 하는지 4년 듣다가 악이나서 그렇케 잘사면
말로만 하지말고 손주 옷 사주세여 해서 한극돈 백만원
어치 받아냈구요 어느집에는 아들이 못사니 시집에서
생활비 애 유천비 다 내주더래요 하고 바람 넣었어요
그때서야 내가 잘사는게 아니고 둘째아들이...큰 며느리
앞에서 시부모도 아니고 둘째아들이 잘산다고 자랑하는건
무슨 의도인지 저도 이만큼 하면 댔다 하고 그담부터
사달란 말을 안했어요 로인이 내가 잘사는게 아니라
하고 말이 나왔을때는 물러섰다는 거에요 사람또 너무
벼랑끝으로 몰면 또 안되죠 ㅋ

8호선 (♡.50.♡.96) - 2020/01/07 09:22:25

남편 효자인가바요

헌데. 경제대권은. 님이. 틀어쥐고 잇는게 아닌가요
해줄게 다 해주고. 뒤말하기 없기 ㅎㅎ

며느리가. 만만해 보이고 착해 보이니. 갈비때 들이미는것같아요 거절하는법도. 적당히. 써먹으세요. 요령잇게. 기분 상하지않게요

시부모님들. 경제형편이 괜찮다면. 명절때나 생일때나 돈 보내고. 여행경비같은건 만약에. 금혼 은혼같은 기념일에만 어쩌다 해주고. 해마다 해주는구 무리라고바요

Shan선 (♡.113.♡.2) - 2020/01/07 16:04:56

답장해줘서 고마워요 일단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저희들도 옛날처럼잘해드리기엔 무리에요 그런맘 시부모가 알아줬으면 좋을텐데
전혀 이해할려고도 안하고 욕심은 나날이 늘어만 가네요 습관잘못들인 두자식탓이기도하고 제가 시집와서 시부모버룻고칠수 있을가 싶네요

제라도니 (♡.185.♡.7) - 2020/01/07 10:00:42

우는소리하쇼.
무슨게 필요하면 아들한테 부탁하라 말하쇼.
글구 친정돈 마니쓰지마쇼.친정에서 정 주겠다면 가마이 자기이름으로 저축해놓고 ㅎㅎㅎ
거 정말 친정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두 아니고 시부모님 인터넷쇼핑못하므 자기절루 돌아다니면서 싸라하쇼.

Shan선 (♡.104.♡.182) - 2020/01/07 17:23:17

답장고맙습니다 정말 친정에서 그동안 저희한테 베풀어주신돈은 계산도 안해봤네요
받기만햇네요 좋은며느리될려고 노력했지 좋은딸이라기엔 거리가 느껴지네요

코테츠 (♡.90.♡.171) - 2020/01/07 10:04:09

같은 자식이라도 손벌리기 쉬운 자식이 있다고 합니다.
시부모가 돈있으면서 안쓰는거면 님뿐만아니라 다른 자식한테도 같지 않겠나요?
남편 형제가 몇명되는지 모르지만 따로 만나서 한번 정리해보세요
형제마다 매달 얼마씩 내서 부모님 용돈용으로 따로 관리하고
부모님이 뭐 사달라 하시면 그 돈안에서 해결하세요.

그리고 님은 다른 자식한테는 손안벌리고 님네한테만 의지한다고 하는데
님이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자식한테도 손벌릴수도 있는데 서로 자기 부모라서 티를 못내는건 아닐까요?

Shan선 (♡.113.♡.2) - 2020/01/07 16:09:04

다른자식한테도 똑같이 손내밀고 부탁을해요 그러면서도 절대 받았단말으 안해요그누가 잘해줘도 칭찬을한적은 없었던거 같애요
경제가 점점 하락인 요즘에 최소한 본인들의 생활만은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갰어요

눈꽃2020 (♡.97.♡.14) - 2020/01/07 14:16:58

내 형편이 되면 해주는거고 내가 살기 바쁘면 못해주는거고..

(인터넷으로 뭐 사달라하면 아직 월급이 안들어와서 그러는데 월급 들어오면 그때 살게요 하구 몇번만 거절하면 눈치 채실듯..
큰돈은 理财에 다 넣어서 꺼내지 못한다는둥...거절하는 핑게는 참 많을듯..)

근데 또 어찌 알겟습니가, 이후에 돌아가실때 님네 앞으로 재산을 남겨줄려구 지금 돈을 그렇게 아끼시는지...

자주 잘해주기보다 어쩌다 한번 잘해주는게 더 칭찬 받을듯 싶네요.
근데 저라면 경제형편이 된다면 친정이든 시집이든 다 잘해드리고 싶습니다..있을때 잘하라는....

Shan선 (♡.113.♡.2) - 2020/01/07 16:49:36

답장고마워요 재산은 바라지도 읺아요 저희도 경제타격많이받고있는지라 수입없이 지출만많으니깐 바쁠때만큼은 자제해줬음하는맘은 있어요
물론 내색안내고 여직잘해주고있어요 결혼하면서 받은건없지만 결혼후엔 친정집보다 더많이 해줬어요 물론 부탁을해서 해준것도 많아요

커피향2003 (♡.167.♡.110) - 2020/01/07 14:27:41

시부모님이 양로금도 없이 어렵게 사시나요?
그거 아니면 일일이 다 대준 님이나 님 남편이 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고 나는 시댁에 해드리면 울엄마가 필요없대도 똑같게 해드립니다.ㅋㅋ 내맘 편하자구 ...

Shan선 (♡.104.♡.182) - 2020/01/07 18:53:52

부족한거 아무것도 없어요 그럼에도 그러네요 님도 지혜로운 며느리중 한분인거같네요 똑같이 해드리는거 보면요

리디아릿치 (♡.228.♡.150) - 2020/01/07 14:35:41

저희도 살기 어렵습니다 하고 안주면 그뿐. 도리여 우리 살기 바쁜데 돈 좀 지원해달라 해보세요. 며느리가 좀 시집에 요구도 있고 머리 굴려서 살살 얼려내야지 뭔 오히려 당하고 앉아있어..

Shan선 (♡.104.♡.182) - 2020/01/07 18:51:15

ㅋㅋㅋ 그러게요 요구랑하고 섭섭했던거 다말하고 살고싶네요 바보같이 베풀기만하고 말이에요

배꽃 (♡.61.♡.55) - 2020/01/07 16:39:08

ㅋㅋㅋ 만만해서 그래요. 사는데 지장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면 덕을 쌓는다 생각하고 해드리세요.

도저히 참을수 없고 그 스트레스로 병이 날것 같은 정도라면...
시어머니는 안 변합니다. 본인이 변하셔야 해요.
지금까지 곰같은 며느리를 했다면 이젠 여우같은 며느리로 변해보세요.
입발린 소리도 하셔야 하고, 우는 소리도 하셔야 하고... 뭘 해달라기가 귀찮아서, 시끄러워서, 어려워서... 더이상 못하게요.

시부모님은 변하지 않을꺼고 나도 변할수 없다면 남편하고 니네 부모때문에 사네 못사네 싸우거나 지금처럼 살수밖에 없어요.

본인이 어느쪽이 제일 승산이 있는지 잘 판단하고 해보세요.

Shan선 (♡.104.♡.182) - 2020/01/07 18:56:34

답장고맙습니다 시간을 갖고 고민을 해야될거 같애요 형세가 안좋으니 옛날처럼은 못해들일거같네요

편풍 (♡.219.♡.227) - 2020/01/08 07:16:38

남편이 아니면 시부모는 남남입니다.
남남이면 따지게 됩니다.
그러나 남편의 면목을 봐 줘서 참겠죠.
남편 참 좋은 분 같네요.
훌륭한 남편 낯을 보아 묵과하심이 어때요?
나중에는 미운 정도 정이라고 그립더라구요. ㅎ
고민하면 자기만 힘드니 살짝 웃으면서 힘든 말 하면 부모님들도 눈치채겠죠.
길지 않은 인생 웃으며 넘기세요...

Shan선 (♡.113.♡.2) - 2020/01/08 16:33:11

답장고맙습니다 남편이 착하긴해요 그래서 저도 많이 따라주는편인데 그래도 어떤일은 남편한테 말하게되더라고요
시부모가 위쳇으로 광고같은거 보내면서 이거좀사줄수있니 이럴때면 휴’인터넷은 모른다면서 위쳇은 자주하나봐요

huizhen (♡.104.♡.91) - 2020/01/07 19:43:48

같은 며느리 입장으로서 보는 내가 막 열불나네요.
지금 수입으로는 형편이 어려워져서 애기 아빠 부담도 덜어드릴겜 님이 새로운 일 벌려보겠다고 사업자금 빌려달라고 해보쇼.
소소하게 거절하는것보다 한번 확 크게 일 번져야 정신 차릴듯함다.
안그램 와서 애기들이래도 좀 봐달라하쇼.
그럼 또 몸이 아파서 늙어서 기력 딸려서 이랠가?
암튼 옷살때 여행다닐때는 백세시대에 아직 이팔청춘, 약사거나 일할때면 나이먹어서 이러는 분들도 가끔 계서서.

Shan선 (♡.113.♡.2) - 2020/01/08 16:27:44

답장고맙습니다 만약 돈빌려달라면 노발대발할걸요 ㅋㅋ 지금처럼 밑도끝도없이 지출하고 요래조래 돈자꾸 쓰게만드니 미울때가 많아요 애둘키우는 저희로서는 걱정도 앞서네요 큰아들네는 벌써 이혼까지했어요 저의 시부모탓도 없지않나 있어요

화이트블루 (♡.239.♡.84) - 2020/01/08 01:16:20

该拒绝时就得 往狠里拒绝!
日子长着呢 结了婚就得先 顾我小家为先!

也别想他们财产,也不想他们能帮你们,就是你们小家先想好怎么过好。

人,都是惯的!

Shan선 (♡.113.♡.2) - 2020/01/08 16:09:19

感谢您的留言 我也一直觉得就那2个儿子给惯出来的呢

해무리 (♡.124.♡.246) - 2020/01/08 11:34:55

시부모님이 아들 잘 키웠네요 ㅎㅎ
마마보이도 아니고 자기능력으로 효도도 하게 만들고 ㅋㅋ
지금은 힘들지라도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세요..
세월이 가면 또 다르게 이해 될거예요

Shan선 (♡.113.♡.2) - 2020/01/08 16:07:25

답장고맙습니다 두아들모드 효자에요 저도 효녀인데 저희부모는 내가2만드리면 저희한테 더해줄려고하시지 더받을려고는 안해요
시부모가 너무 미운건아니지만 잘해주고있는데도 사소한것꺼지 요구할때면 얄밉고 같은부모지만 비교될때 많아요
시집일이라 어디다 말할곳도 없고해서 모이자 찾았네요 그래도 여기에 말하고나니 맘은 편하네요 모이자분들의 답장하나하나가 힘이되네요 ^^*

인간승리꽃도영 (♡.215.♡.136) - 2020/01/08 17:11:01

나그내 친 형제간이 있음다?

나그내 형제간이 있는데, 퍼주기는 다른거 퍼주구 , 파갈땐 님 집에거 파가구 그램 글쎄... ㅎㅎㅎ

Shan선 (♡.113.♡.2) - 2020/01/09 14:10:36

큰아들이 있는데 지금은 이혼했어요 전에는 저의시어머니가 큰며느리한테 출근안하고 아들돈쓰는게 배아픈지 가끔은 뭐라하거던요 심지어는 옷사입는걸로도
돈헤프다고 말하곤했어요 큰아들한테 뭐해주는지까지는 모르겠어요 암튼 저희는 지금까지 양말한컬레 못받아봤내요 이렇게 냉정하고 린색한 부모들도 있나싶어요

샬론 (♡.129.♡.250) - 2020/01/08 22:03:27

저는 해맑게 해드리고 어머님 이거 부족하시죠? 저 대출받아 해드릴게요, 어차피 저희 집은 다 빚잔치라 어머님 하고싶은것 언제든 이야기해주세요라고 합니다~~

Shan선 (♡.113.♡.2) - 2020/01/09 14:15:55

ㅋㅋㅋㅋㅋ샬론님 시집도 받을려고만하는 성향이 있네요 빚이있다면 저의 시집은 어떻게 반응할련지...궁금하긴하네요

Bijou (♡.30.♡.171) - 2020/01/11 13:13:25

첫시작 잘못한거같아요
처음부터 안해주고 어쩌다 잘해주면 고마워하는데 잘해주고 한번잘못하면 욕먹죠.착한며느리되서 병나기보다.통장돈없으니 입금먼저해달라고하고 인터넷물건 사주겠다고하세요 지금백세시대인데 남은 인생생각하면 답답하잖아요.말하고나면 편안하고 시원해요

Shan선 (♡.104.♡.23) - 2020/01/12 20:21:07

자식들이 잘못들인습관 고쳐안질거같아요 두날멀다하게 위쳇으로 이것저것보내오는거 핑계대고 무시했더니 남편한테 전화갔어요 바쁜남편은 언제부모인터넷쇼핑도울시간있겠어요 그래서 돈입금해줬나봐요 그리고는 시엄마가 나한테 보낸다는위쳇내용이 모두 효에대한내용’두아들낳으면 빵점이라는내용 뭐이런거 보내더라고요 그렇게 두자식한테서 효도를받고있음에도 뭐가섭다고 저러는지’ 회사가힘들다고 말하니 시엄마하는말이 ‘망해도 먹고못살겠니’이래요 부모로생겨서
어느집이나 다힘들게 자식키웠지 혼자힘들게 자식키운것처럼 너무 꼴보기싫어서 명절에도 가기싫을정도네요 백살은 넘어살거같네요 아직까지 아픈데도없고 여행쌩쌩날아다니면서 다니니깐뭐

돈귀씽 (♡.62.♡.124) - 2020/01/15 13:14:50

이루에 뭐 해주겠죠
재산이랑 넘겨 주겠죠
착한 며누리을....

Shan선 (♡.104.♡.141) - 2020/01/16 12:39:50

제가 그럴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게 생각해주셔서 고맙네요

우리북두성타고 (♡.120.♡.34) - 2020/01/25 20:36:40

남편이 좀 마마보이?
부모를 좀 틀린건 틀렷다고 욕도 할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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