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아니죠 사람보고 사람이 망채같으면 돈 아무리 많아도 멀리 하게 됨니다
그사람 업장이 너무 쎄서 무섭네요 그치만 가능성은 봄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이담에 적어도 희망이 있겠다 이런생각 판단이 잘못될수도 있으니 ...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물질적인 부분이 주류로 가는듯함니다.그것을 바로잡아주는것이 우리 세대의 의무가 아니겠습니까.

성공 기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똑같이 10년 분투한 사람인데 누구는 돈도 알뜰하게 잘 모았고 누구는 일전 한푼 남은게 없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최소한 전자는 착실하게 살아온 사람이고 미래를 대비한 사람이라 참 괜찮다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후자는 저 세월동안 뭐했지? 월광족인가? 등등 부정적인 생각이 좀 앞서겠죠. 물론 사정이야 다들 있고 생각의 차이도 있는건 사실인데 요즘 세월에 혼자 살아고 결혼해도 심지어 효도에도 돈을 필요로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성공하는 기준은 아니고 그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만큼 사회 경력이 있으면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게 갖춰져 있거나, 최소한 가능성과 희망이 있는 모습이면 좋을것 같습니다만

빈궁이 자랑이던 시대는 지나갓슴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여유도 있어야 더욱 노력하는 목표가 생기지
맨날 노력하는데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면 보기에 불안정해보이죠 .

개털이면 사람이 분명히 다르게 보이기는 하겠지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가난한 사람과 가진 사람은 마음 씀씀이에서 대부분 차이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여유가 넘쳐서 주위에 베풀며 살수 있는 사람이면 성공한 사람 아닐가 생각합니다.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절대적인 선,정의로운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능력 부족은 절대 인정하기 싫어하고 잘되는 사람들 빨대꽂으려 들고 거절당하면 험담하는 놀부 심보인 사람들 많이 보이지 않나요.

성공여부?
교사직하면서 청화대, 북경대 입학생들 빵빵 배양하면서 나름대로 성공한 교원직을 하든가,
아니면 정상적으로 큰 재산 못 모은, 정부 고위급 관리직 하면서 성공하면 모를가(아무리 고위급관리라 해도 정상적으론 큰 자산 못 남김).....
이런 성공은 돈없이도 성공이죠..무조건....
이런 정부, 事业编制도 아니면, 머로 성공 논할가요?

사회경력 되는 사람이. 가진게없이 빈털털이면. 제 노릇 못한 바보죠

궁리없이. 계획없이. 쓸대로 다 쓰고 향수할대로 다하고 햇을거구요

가난한 정도를 봐야죠.

한달벌어서 생활비로 다 써버리는 이런 사람은 능력이 없는데다

궁리까지 없는 막사는 사람인거죠.

이런 사람은 그저 술자리에서 헛소리나 치면서

심심풀이로 지내기에는 좋을거예요.

하지만 진심어린 친구나 동반자를 찾을 때에는

멀리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거예요.

돈의가 성공의 여부을 판단하는 시대 맞슴니다

80후라면 돈이나 재산외 명예도 잇잔소 명예를 더 크게보우
머리가 좋아서 돈좀버는애들도잇고 그렇게많은돈은없어도 능력으로 정말 근사한자리에서 근무하는사람도잇고
자기가 장사해서 큰돈버는거보다 그정도는 못벌어도 근사한자리에잇는사람 더크게 평가하오

현대사람은 물질만 추구하죠 하지만 정신적으로 공허함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중의 하나는 분명합니다 전부는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