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 많은 사람들은 큰 단체에 속하지 못하면 4차원이라고 얘기한다.

과연 이게 정확한 판단일가?

4차원이란

생각이 대부분사람들하고 너무 달라서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왕따 당하고 이런 부류가 4차원에 속한다.(약하서 왕따 당하는것 하고는 차이가 크다)

철학가들의 대부분은 4차원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정상인사람들의 생각하고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헌데 성공한 대부분 인사들은 철학가들이다.

정상인이란

대학교는 안나오더라도 무난하게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사람포함 단체 생활을 잘하고 말귀를 잘 알아들으면

이런 부류에 속한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대학졸업하고 공무원이나 취업을 1순위를 꼽는다.

길게 얘기를 할수 있지만 스톱하겟다.

중점

세상이 바뀌고 있다.4차산업이라는 무시무시한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와 보금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다.

이미 오랜세월동안 봉건사상 1,2,3차 산업의 세뇌를 받아온 사람들은 인공지능세상이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얘기한다.

일침을 놓겟다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지 않고 현재 살던대로만 살아간다면 빈곤층으로 떨어지는건 한순간이다.

지금 부터라도 창의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그려보자 늦지 않았다.

특히 본인 자식한테 옛날전통방식을 되물림하지 말자.(자식도 같이 빈곤층으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