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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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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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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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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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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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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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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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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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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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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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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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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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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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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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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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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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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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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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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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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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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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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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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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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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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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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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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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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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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손가락에도 아픈 손가락이란게 있고 부모가 퍼주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또 의지만하려는 자식이 따로 있더라구요. 각자 자기몫을 한다에 한표. 피와 혈육이라도 관건적인 시각에 나서야지 사사건건 비치면 그건 간섭이고 일마다 도와주면 땡땡이치면서 의지하려드니 적당히 선을 지키는게 명지한 선택이지요.
저의 가족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 초반에는 멋도 모르고 휘둘리다가 정신차리고 이젠 아주 멀찌감치 거리두고 사니까 편하기만 하네요. 부모라도 할말을 하니까 다르게 보고 어려운줄 알더군요. 인간의 마음은 요렇게 간사하답니다.
울집도 장녀 장남 임니다 ㅠㅠ
알콩달콩 즐겁게사세요
나도 장남인데 거지처럼 살았소. ㅋ 장남, 장녀가 타이틀 뿐이요
사춘기도 잘 이겨내시고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난 장녀이네요, 인제는 어느 시집의 맛며느리고
그동안 애썼어요,잘 이겨내시고, 앞으로 쭉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님의 소소하고 평범한 삶을 읽으니 맘이 흐뭇하고 기분좋은 글이네요
멋젠인생 멋진 꿈 이루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