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전생

길에 | 2020.03.17 19:07:50 댓글: 10 조회: 2132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078549
살면서 내 친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사람이 여러면에서
방조를 해주고 조언을 해주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분명
자기리익에 관계없음에도 발벗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전생에 나의 친인이 였을거라 생각한다.사람은 전생이
있을뿐더러 여러생을 겪는다고 책에서 본적있다.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도 이 생에 만날수있고 그렇지않은 사람도 만나는데
그 사람과도 인연이 된다면 반드시 책임지고 살아가야 인생을
잘 사는거라 한다.
추천 (0) 선물 (0명)
IP: ♡.50.♡.228
에그아홉쪽 (♡.27.♡.112) - 2020/03/17 19:51:08

에또~

사람이 죽어서 부식되든 화장을해서 연소가 되든
원소만은 영구불멸 존재하게 되는데,
그게 어떤 형태로든 또 계승발전하게 되고
(식물이 흡입햇든 물에 함유돼서 물고기가 먹엇던)
그게 다시 또 사람몸안에 들어와서 영양물질로 돼서
내 몸의 한부분이 되여 평생을 같이 살수도 잇고..
등등으로 말마암아 영구하게 존재하는것이라고 볼수도
잇겟고,해서 전생이니 삼생이니 하는거라고 함니다.

원소만으로 담생에 어떤 하나의 의식체를 형성한다는건 완전불가능한것이라고 생각됨니다 ㅋㅋ

암튼 당신은 인복은 잇나바요

현명888 (♡.111.♡.243) - 2020/04/13 03:59:09

사람 축생 생명있는 동물은 전생 후생 끝없이 6도윤회 하고 있습니다 생명은 죽으면 혼은 다시 6계로 로 돌아가 윤회 하고 혼백은 죽은 자리에 남아있습니다 이걸 사람들은 귀신이라고 합니다 혼백은 살아있을시 집념 원한 사념 같은 의식 意识 에 가깝습니다

길에 (♡.214.♡.89) - 2020/03/18 10:05:34

과학의 끝은 신학이라는 말을 믿고 있는 일인입니다. 세상에
많은 일들이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되고 해결안되는것이
많습니다.그방면에 흥취를가지고 관주하고있슴니다.

에그아홉쪽 (♡.136.♡.248) - 2020/03/18 13:01:54

현단계에서 최첨단과학의 발달발전 인식수준범위가 제한이 잇을뿐,신학이 뭘 해답주는건 아니고,신학이 뭘 해결하는것도 아니고,그냥 도피처라고 볼수도 잇겟지요

안동김씨 (♡.65.♡.17) - 2020/03/18 14:38:03

세상살이 이해가 부족하네요 ㅋㅋ 나이가 아깝께서리 ~

에그아홉쪽 (♡.136.♡.248) - 2020/03/18 18:16:28

ㅎㅎㅎㅎㅎㅎ

길에 (♡.208.♡.183) - 2020/03/18 20:09:58

왜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지.

에그아홉쪽 (♡.136.♡.248) - 2020/03/18 21:30:27

두분 다 미안해하지 마시고요
늘 건승하세요 ㅋㅋ

현명888 (♡.111.♡.243) - 2020/04/13 04:04:21

사람 축생 생명있는 동물은 전생 후생 끝없이 6도윤회 하고 있습니다 생명은 죽으면 혼은 다시 6계로 로 돌아가 윤회 하고 혼백은 죽은 자리에 남아있습니다 이걸 사람들은 귀신이라고 합니다 혼백은 살아있을시 집념 원한 사념 같은 의식 意识 에 가깝습니다

현명888 (♡.111.♡.243) - 2020/04/13 04:03:36

사람은 전생 있으며 아무 관계없는 사람들 도와 주고 도와 줘야 될시 전생업장에 의한 것으로! 전생에 빚을 졌거나 빚을 받을 상황있으면 이렇게 소리없이 찾아옵니다 하여 모든 사람은 나쁜 업孽 을 짓지 말고 마음을 잘써서 다른 분들을 도와 주며 인덕 즉 복을 많이 싸야 놔야 됩니다

30,21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76590
강강수월래08
2024-04-24
0
179
강강수월래08
2024-04-22
1
249
강강수월래08
2024-04-20
0
229
강강수월래08
2024-04-19
0
232
로컬푸드
2024-04-19
1
286
강강수월래08
2024-04-18
0
362
강강수월래08
2024-04-17
0
301
moumoumou111
2024-04-17
1
411
강강수월래08
2024-04-14
0
297
강강수월래08
2024-04-13
1
369
로컬푸드
2024-04-12
1
521
강강수월래08
2024-04-11
1
348
강강수월래08
2024-04-09
0
341
강강수월래08
2024-04-08
1
391
강강수월래08
2024-04-07
0
506
강강수월래08
2024-04-07
0
222
삶e의미
2024-04-06
0
551
강강수월래08
2024-04-06
2
297
강강수월래08
2024-04-05
0
287
칠레와인
2024-04-04
0
348
강강수월래08
2024-04-03
1
336
강강수월래08
2024-04-03
0
377
강강수월래08
2024-04-03
0
388
강강수월래08
2024-03-30
2
642
뉴런neuron
2024-03-28
0
419
뉴런neuron
2024-03-28
2
470
뉴런neuron
2024-03-28
2
60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