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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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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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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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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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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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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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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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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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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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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jinlian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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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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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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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防蓝光眼镜 쓰게 하고
거 그래서 흑백 모다들어 구경할때 처녀손이랑 슬써 제보면서 햇는지요 ㅋㅋ
울집도 소 뺘국 삼일째 우렷더니 새뽀얀게
어찌나 몸에 좋케 생겻는지 남편은 요때는
새나다고 안마시고 아들애 언녕 불러서 같이
마셧네요 참 몸이 든든해자는 느낌임니다 ㅋ
동년시절을 송아지시절이라고들 하죠.初生牛犊不怕虎라고 겁모르게 구속없이 맘껏 뛰놀던 시절 그느낌 참 소중합니다.
우리는 나이 들어서 그래도 잠간씩 그 때시절의 향기를 맡아볼수 있건만.
지금의 우리아이들이 우리 나이에 들어서서 동년을 어떤 느낌으로 바라볼지...
역발상적인 관점으로 시대의 발전을 바라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옛날에 음식 뭐나 귀한것도 있지만 음식 채소 고기 등등 모든게 외지서 먹는게 고향거만 못한거 같아요
분명히 발전했음에도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이 마음은 왜서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