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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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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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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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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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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내내 동감을 느꼇음다 그나마 전 선생이 중국선생이라서 영어 선새은 애가 직접 영어선생 하고 소통 함니다
근데 여기 동네는 한국인 중국인 조선족도 좀 잇음더 그래서 말 배우기 더 힘듬다 나가서 보는게 중국인 한국인이라서
울 애는 6월 1부터 여름 방학임다 두달 동안 그나마 방학이나 마나 차이점은 별로 업지만 방학 안 끝나면 선생 해라는대로
다 해야 하짐 그게 좀 스트레스 받슴다 아무도 업는 외지 타향에서 힘드시겟지만 잘 이겨내기 바람니다
카나다 어느 도시인가요 ? 전 벤쿠버입니다
가까운데 있으면 좋겠네요
방울님이 같은 외국에 잇다고 추천한거 갓음다 전 미국 하와이 잇음다 ㅋ
아 생각나네요 제가 전에 쪽지 보낸적 있었는데 ,,, 제가 엘에이로 가려하다가 결국 벤쿠버로 오게되였습니다
미국 코로나가 심한거 같은데 조심하시구요 이젠 적응 잘 하고계시죠 ? 저희는 아직도 한참 걸려야될거 같네요
길에서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늘 핸드폰으로 번역해가면서 다닙니다
여기는 그나마 아세아 인들이 만아서 좀 낫음다
코로나도 아주 잘 막슴다 마스크 안끼면 5000블
벌금 쇼핑쎈터 딜여 안보냄다 감사함다
저 요즘 시간날 때 언어를 가르치는데,
일단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그 나라를 좋아하면 언어라는 게 쉬워져요.
여기 703번 방에 태국 남자가 있는데
밥 먹을 때 만나면 항상 “개쉐키, 마이 묵어”하는 거얘요.
한국어 어디서 배웠냐 하니까 한국인 브로한에서 배웠다고 하는데
안 친한 사람한테 그거 예의 없으니까 쓰지 말랬더니
예의가 뭐냐고 묻는 거얘요.
그래서 일단 그 나라 문화나 언어의 유래를 알면
이해가 되고 배우는 게 빨라요.
코로나 지나면 영어나 불어가 모국어인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다 보면 분명 늘거니까
응원합니다.
여기 루이 Louis777도 캐나다인데
남자라서 알고 지내라고 하기엔 쫌 ^^
충고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가시게된 계기는요?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코로나 사태에 외국 가셨네요.....
물론 정상적일 땐 중국보다 퍽 살기좋겠다만, 여튼 조심하세요....
옛날같으면, 아마 예들어 미국이나 비슷한 발달나라로 이민가면 아마 지옥에서 천당으로 갔다싶이 좋은 일이겠다만(좀 과장해서),
요즘은 아니죠.... 중앙정부가 힘이 센 나라는 코로나를 아주 시들게 잘 공제하는데 비해.. 소위 발달국가고 민주국가고는 이런 사태에 대응잘 못하는데말이...
네 ~
저는 미국온지 5개월째 주변에 길가다 조선족은 만나도 왼지 말하기 싶잼다 그냥 혼자 조용하게 댕기는게 젤 좋습데다
요즘 여기는 좀 난장판임다 대통령부터 정시나쁜사람이다보이 ㅋㅋㅋ 언제 정상으로 돌아오겟는지
코로나 때문에 미국에 못 가고 있습니다.ㅠㅠ 언제면 상황이 좋아지겠는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민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