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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14: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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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왔다는 말은 안 믿으면서도,내용은 어느정도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이번 코로나를 겪고서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표준으로 도입하게 됐는데, 한순간에 만원전차 타고 출퇴근 하는 일이 옛말이 되고, 출퇴근 시간 줄이려 도심에 집을 사는것도 쓸모없는 일이 돼 버렸어요.
30년후에는 어떤 세상일지 상상이 안되네요.
저는 시간여행같은 미지의 부분에 대해서는 믿지도 부정도 하지 않는 입장이지만
제 인상에 남았던 내용들을 보면 지난 30년을 돌이켜보면 어쩌면 30년 후에는 이정도?는 될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전에는 과거와 미래에 대해 크게 생각없이 살았지만...
어쩌면 지금 모이자 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제 30-40년은 거뜬히 살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30~40년후 내가 살아 가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상상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려봤습니다.
어느 분이 60년대 대야 지구가 어쩐다든만
아들이 10살 거의 되니 60년대 쯤이면
그나마 많이 살앗네 햇눈데 애가 띵커족으로
살겟다 해도 찬성 할거야 햇는데
근데 이담에 어느곳이 젤로 안전한지는 말
합디가 그곳이 어딘지 ...
예언 무작정 믿으라고 올린 내용아닙니다. ㅡ.ㅡ
조선은 멀지 않아 변동이 생길거고? 조선이 변동이 생겨서 당분간은 어지러워지더라도 결국에 가서는 잘 사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일본수도는 오카야마로 이동되고? 오카야마는 저한테 제2의 고향이 되는 곳이에요. 기후가 좋고 지진도 태풍도 거의 없고 인구가 적어서 조용한 평화로운 곳이죠. 조용해서 좋았는데 수도가 된다면 조용함은 없어지겠죠.별로 바랄만한 소식은 아니네요. ㅎㅎ
님의 말씀이 많습니다. 15년후 30년후 어떤 변화가 생길지 보통사람들은 예측조차 못하죠.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세상이니까 너무 30년뒤까지는 내다보지 말고 짧게 계획을 세우고 오늘오늘을 충실하게 행복하게 살면 될거 같아요.
맞아요. 미래에 발생하는 많은 일들은 발전의 추세가 그렇게 만들어 가는것이고
우리는 오늘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면서 발전하는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거겠죠. ^^
사람몸에 칩(芯片）심는 시대가 오고있습니다.
百度보니 마윈이 회사를 설립햇다고 올린거 봣습니다.
근데 이걸 심으면 안되는데...
이전에는 영화에서 미래에는 사람몸에 칩이 심어진다는 내용들이 많이 나왔는데 실제로 그쪽으로 연구하고 적용을 해나가고 있고...
또 지금도 일부 과학발전들이 사람이나 지구생태에 결국에는 피해가 될줄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쪽으로 계속 발전을 해나가면서 지구 생태계는 점점 더 파괴되여 가고 있어도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계속 진행이 되여가고 있잖아요.
칩을 몸에 심는 문제도 자연적인 인간을 해치는것 같지만 또 아주 편리함을 제공을 한다면 그대로 발전하겠죠?
외국에 뉴스 작년에 봣었는데 어떤 남자가 뇌가 문제가 생겨서 절반을 칩 넣어서 가동한다는데 진짠진거짓인지~ 올건 오겟죠 …
저는 올드한지 원시적인게 더 좋음 ㅎㅎ
그러게요. 진짜일지 가짜일지 올건 오겠죠? ㅋㅋㅋ
인류는 항상 진보하는것과 보수적인것 사이에서 배타 및 적응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살아왔죠.
나이가 어릴수록 새로운 것에 대한 습득이 빠르고 나이가 들수록 이미 습관됐던것이 더 좋은거고...
작년에 奇葩说에서 머리에 芯片을 심어서 사람마다 언어뿐만아니라 고급지식들을 쉽게 장악하는 시대가 온다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냐는 변론회를 봤는데 그게 아무래도 가능성이 있어졌나보네요.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생활이 편리해졌어도 인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심신건강이죠.감정교류가 잘 되고 열심히 일을 할수
있는 공평한 사회여야만 사람은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그런 문제를 토론한다는 자체는 이미 이쪽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이고...
실현여부는 그때 가보면 알겠죠?
그나저나 이전에도 지금도 절대적인 공평한 사회란건 없었는데 이후에 있을까요?
아무튼 이사람의 말에 의하면 3차세계대전이후에는 예술, 심리학 이런것도 다 없어지고 더 이상 과학기술 발전보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도가 달라진다고 했던것 같아요. ㅋㅋㅋ
최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어디숨어도 다 찾아낸다고 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받게 될겁니다.
사람은 돈에 약하고 의식주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이거 무엇인지 알고 안받을려고 순교까지 하는 사람은
진짜 알곡인 기독교인들 밖에 없습니다.
근데 칩을 몸에 심는다는 상상을 해보면 좀 무시무시하긴 할것 같아요.
이번 코로나때도 핸드폰 하나로 행동궤적을 다 파악하는데 그궤적을 보여주는 물건이 몸에 심겨있다면.. 윽~
그런데 정말 그런 세상이 왔다고 가정할때 다들 몸에 칩을 심고 편하게? 사는데 혼자만 없어도 얼마나 불편할까요?
마치 지금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많은것을 하고 있을때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진 2G폰 고집하는것과 비슷한 형태가 될까요? ㅋㅋㅋ
그나저나 기독교인들도 그냥 그들이 맞다고 믿는 모종 이론에 세뇌된 인간중의 한 부류 아닌가요?
세상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안받으면 불편한 정도가 아니고 매매를 못하게 하니
돈이 있어도 아무것도 살수도 차를 탈수도 없습니다.
즉 생명과 생존에 련관이 됩니다.
사람은 의식주에 약하고 돈에 약한데 안받고
버틸사람 있겟습니까?.
사람의 지식과 생각과 모든 기술 총동원해도
자연재앙은 이길수 없을것입니다.
유태인을 포함한 백인들은 유전적으로 총명하고
인류들은 끝임없이 자연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쓰레기를 매일매일 생산하고 있는데 예전까지는
그나마 다행인건 아프리아 흑인들이 대체적으로
지력도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원시인처럼
살아가는 부족들이 많다보니
그동안 아프리카 초원의 사자.코뿔소 코끼리 등
야생동물들이 서식지가 지켜져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되었는데 인제 글로벌 시대라 뻗어나가서
아프리카도 무작정 건드리네요.
칩을 넣은 인류들이 죽지 않고 장생불로하면서
더이상 사람들이 자연으로 환원되지 못하면
지구는 더 이상 인간들이 살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고 인류가 다른 행성으로 이사를 가야만 한다는데
상상만 해도 공포스러워요.
과학이 발달하면 시간과 공간적 이동도 가능하다는데
그때가서 미국영화처럼 인간들과 로봇들과의
전쟁도 있을것이고 인류도 멸종하는 그 시기가 오겠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
생이 있으면 사가 있는법인데
인류라고 영원할리는 없죠.
죽으면 제발 불교중에 육도윤회를 하지 말고
그것으로 끝이였으면 정말 좋으련만
지금도 돈이 없어 제철과일은 못사먹고
그 흔한 고등어도 못먹는데..
쭈꾸미 장어 꼴뚜기같은 등등등 해산물이 일본과 한국에서
씨가 마를 정도로 포획해서 개체수가 줄어들고
거의 멸종위기가 온다던데 앞으로 살날에 내 입에
들어올 쭈꾸미 다리가 몇가닥일가?
ㅋㅋ 로또번호를 물어봣어야지 ...아님 월드컵 우승팀 ㅋㅋ
손편지로 연락을 주고받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문자나 메일한통이면 금방 상대방에게 멧세지를 전달할수 있으니 이후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꺼같습니다.
본문의 예언 저는 하나도 부정하고싶지않습니다.일리도 있구요.
물론 과연 트럼프는 연임할수있을까?이건 정세를 지켜봐야겠구요.일본의 수도는 오카야마로 이전한다는거도 가능성이 있고 공감되는 부분이구요.
한가지확실한건 20년대에 수소전기차가 주유차를 기본상
대체할꺼같습니다.대한민국은 이미 충전소를 건설하고있으니깐요.
그때가봐야 알듯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