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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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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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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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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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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05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10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45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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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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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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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1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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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94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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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1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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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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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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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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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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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19 |
삶e의미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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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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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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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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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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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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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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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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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3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6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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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0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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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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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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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4 |
0 |
735 |
잠재력이 라는게 참 무섭죠 울 아이도
미술애대해서 겨우 헉교에서 막 오리는
수준 놀이감처럼 고무떡도 만지는 수쥰
어느날엔가 지가 좋아하는 공룡을 빤히
쳐다보드니 비슷하게 그리데요 공룡만
그려서 전번에 호랑이 놀이감 있어서
그려봐라ㅠ했더니 즉 이 프샤 ...
그려내서 깜짝 놀랫다니간요 체계적으로
배운적도ㅠ없눈데 빤히 한참 쳐다보드니
그려냅디다 ㅠㅠ
좋은글인것 같습니다 .
혼돈이야기는 여러가지 함의를 포함하고 있지만 자신의 범주에 기반한 이해는 아직도 각자가 알아서 파고 연구해야 할 몫이라 생각한다.
- 공감가는 말입니다. 동일한 이야기, 동일한 사건도 각자의 이해도에 따라 해석이 천차만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