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579 |
||
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147 |
|
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35 |
|
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25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29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83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61 |
|
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00 |
|
moumoumou111 |
2024-04-17 |
1 |
409 |
|
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97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67 |
|
로컬푸드 |
2024-04-12 |
1 |
517 |
|
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48 |
|
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39 |
|
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88 |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505 |
|
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1 |
삶e의미 |
2024-04-06 |
0 |
549 |
|
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6 |
|
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86 |
|
칠레와인 |
2024-04-04 |
0 |
346 |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6 |
|
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7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8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41 |
|
뉴런neuron |
2024-03-28 |
0 |
419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470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603 |
가난이 지긋지긋해서 선택한 삶일수도 있고
내가 오르지 못할 나무는 다른사람이 이끌어줄때 잡는것도 타고난 복이지
누구에게나 차려지는 밥상이 아니랍니다.
세상의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남을 헐뜻는 사람들의 특징
부럽거나 그게머라고
그쵸 어떤 삶을 살겠는가의 선택이죠
남편이 밖에나가 맘대로 바람나도 입도
뻥긋못하메 속이 재되게 사는 삶인가
그냥 보통의 집에서 원칙적인 문제에
부딛쳤을때 당당하게 말하고 마누라 로서의
위력을 발휘하는 당당함의 삶을 살겠는가 하는
어떤선택을 하건 남이사 머라든 존중은 해줘야
한다 이검다 그사람 필요로 하는 삶이니가
그 여자분은 거절을 하고 집도 없는 남자
만나서 그 여자집에서 겨우 집 한채 사서
짐 살고는 있다고 합디다
돈이 있는 남자만 바람피우는것도 아니고 돈이 없는 남잔 바람안피우는것은 아니죠,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죠,
위에 돈많은 남자가 잘못한점은 사람이 아무말이나 다 톡 깨놓고 해서는 안되는거죠. 그래도 기본적으로 부부가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은 있어야하는거죠.
똑똑한 남잔 바람을 피우도 들키지않고 내 가정에 절대 손해끼치게 하면 안되죠.
여자들도 넘 남자바람에 신경쓸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돈 많은 남자가 바람을 슬거머니 지해롭게 쓴걸 가정에 큰 손실만 없으면 모르는척 슬기럽게 넘길 자신있으면 살고 그럴 자신없고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살지말거나 아예당초에 선택을 하지않으면 되죠뭐....
저라면 아무리 돈 많아도 저렇게 데놓고 말하는 사람은 싫어요.
돈이 좋죠, 하지만 자신능력으로 버는 돈이 최고죠뭐 ....
그쵸 저렇케 대놓코 말하는건 상대방 무시 하는거죠
살면서 부부가 젤 가까운건데 저케 나오면 재수업죠
그건 맞는 말인듯 바람은 잘사는 사람이든 못사는
사람이든 사람됨됨이에 달렸죠
마누라 모루게 들통만 안나면 그것 또한 총명한
사람이죠 또 그걸 알면서도 넘 티를 내지않은
이상은 눈 감아주는거도 선택이기도 하죠
그 여자도 다음에ㅜ만난 남자는 집도 없는 ...
여자 집에서 집을 사줬다고 하긴 합데다
직접 돈들여서 딸을 집을사줄만큼 돈 많은
남자밑에서 찍소리 못하는 꼴은 보기 싫은가
봄니다
감정 없는 혼인인데 그 남자 밖에서 바람 피우던 어떤 짓을 하던 여자 맘에 쓰고 있을까요 ? 너무 감정 없는 혼인은 아닌가봐요.
그 여자는 감정있는 혼인을
원하나 봅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랑
그 여자집에서 집을 사면서도 결혼햇죠
부모도 그캐 속태우며 살거면 우리가
돈내고 집사서 맘 편히 살아라 하잼다
사람 감정이라는게 여자면 결혼하고 애낳코
허면 그 남편이라는 상대가 그냥 낯선 사람으로
보기에는 힘이 들잼더 글도 남편 감인데 ...
그럴바엔 그냥 관두는게 낫죠 요줌은 적어도
젤 기본적인 감정도 없이 누가 결혼 함니가
무슨 특별한 목적이 잇지않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