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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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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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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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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54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56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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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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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1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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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66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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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1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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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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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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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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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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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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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06 |
삶e의미 |
2024-04-06 |
0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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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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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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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2024-04-04 |
0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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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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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49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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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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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0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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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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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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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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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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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3 |
1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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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당나귀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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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텔레비보거나 핸드폰 놀아라 하고싶지만 그래도 외롭겠죠. 그러면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려봐요.
특히 그림 그리는것 같은 고도로 집중력을 들여서 하는 일을 하다보면 외롭지가 않더군요.다 그린후에는 성취감도 뒤따르구요.
텔레비보고나 핸드폰노는거는 너무 자주하는거라 ...그림도 취미가 돼야 하는거겟죠..아무튼 고마워요..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좋은 글 남겨주셔셔 땡큐,,,
길을 걷습니다. 인적이 드문 조용한 길로...한시간 이상 걷다보면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ㅎㅎㅎ그래서 시간이 날때면 등산도 자주해요.고마워요..
드라이브 산행 혹은 벅적벅적한데 찾아다니세요
ㅎㅎ 요즘은 코로나땜에 어디다니는시간이 줄어서 집콕이 많타보니 외로움도 더 생기는것 같아요..아무튼 고마워요..댓글 남겨주셔서..
고독이란 정신적인 공허감으로, 또 마음이 외롭다고 느껴질때, 오는 정서반응이라고 봅니다.
그런거만큼, 정신적인 풍요로움과 또 내와 내안의 내가 친구가 되여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고마워요..
할게 없음 외로운거로다~ 할일을 찾으시여~
ㅋㅋ 노는 사람은 아닙니다..
외로울때 전 기도합니다.열심히 기도하느라면 아무 생각도 업어져요
ㅎㅎ 기도한다고 머가 달라져요..
요즘은 외로운 사람들 참 많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잠자는게 최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