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567 |
||
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183 |
|
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13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15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54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52 |
|
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296 |
|
moumoumou111 |
2024-04-17 |
1 |
397 |
|
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95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63 |
|
로컬푸드 |
2024-04-12 |
1 |
512 |
|
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46 |
|
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37 |
|
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79 |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496 |
|
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0 |
삶e의미 |
2024-04-06 |
0 |
544 |
|
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2 |
|
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79 |
|
칠레와인 |
2024-04-04 |
0 |
345 |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5 |
|
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5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6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37 |
|
뉴런neuron |
2024-03-28 |
0 |
418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468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599 |
|
뉴런neuron |
2024-03-24 |
0 |
737 |
삶에 구태여 자꾸 의미를 부여하지 맙시다.
그냥 세월에 맡긴채 이리저리 휘청이면서 가능거죠머 ㅋㅋㅋ
그리구 새로 구입한 그 꽃그림
보기좋던데요 ㅎㅎㅎㅎ
ㅎㅎㅎㅎ
닭알지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도 말고
너무 큰 꿈 꾸지도 말고
꾸벅꾸벅 열심히 살면
거창한 삶은 아니지만
적어도 똥집이 평안한
삶은 살수 잇는거 같아요
그렇군요
어제를 잊고 오늘을 살고 내일을 보아라
대부분 이렇게 사는거 아닙니까
한가해지고 심심해지면 이런저런 잡생각이 들기 마련이지요
정답없는것이 의미이기도 합니다. 의미는 자고로 무에서 유로 인간이 부여함으로써 탄생하였고 결국 인간의 지혜와 한계에 따라 의미가 다양하게 존재하여왔습니다. 때문에 의미의 정답을 찾고자 함으로써 고민이 생기는겁니다. 무소유의 삶도 의미요 남달리 노력하고 많은 대가를 치뤄 얻어낸 그어떤 성과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 역시도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마음가는대로 마음에 충실하고 마음속 의미를 위해 노력하는 삶이야 말로 최고가 아닌 행복한 삶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