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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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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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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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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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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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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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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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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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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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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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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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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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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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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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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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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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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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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얘기네요. 기존의 생활패턴을 깨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것, 고인물이 되지않는것, 정말로 저의 간절한 희망사항인데 문제는 어떻게 라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한것같아요.
백종원처럼 요리점문가는 아니더라도 인터넷
레시피를 보고 따라할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비싼 음식재료를 사서 한두번 실패하고
아까워서 바로는 못 버리고 냉장고에서 2달에서 3달
정도 썩혀서 곰팽이 끼면 그때야 버립니다
음식재료 몇번 더 버리면서 요리비법 터득하면
나도 그 레시피 잘해낼수 있을것만 같은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니깐요
지금 밖에 나가 사람 만나던 어디를 가던 寸步都要钱
돈이 있으면 다 떠돌아다니는 바보가 되지
집에만 붙어있는 장군이 안됩니다
글구 내가 아는 어느분이 뼈빠지게 일해서 아껴먹고
모아둔 종자돈으로 큰맘 먹고 사업 시작했다가
4개월 만에 쫄딱 말아 먹었어요
그분도 두번 세번 정도 사업실패를 겪다보면
성공의 길을 터득할수 있을것만 같은데 ㅋㅋ
돈이 돈을 벌고 가난이 가난을 불러오니깐
실력 있고 능력있는 분들에게 참 맞는 글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