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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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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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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님께서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빠있어 좋구나
난 외사촌오빠외에 어느 외간 남자를 오빠라고
불러본적이 없소
요즘 여자들은 남편도 오빠라고 부르던데
나도 오퐈라고 부를수있는 사람이 있어으람
좋겠는데 ㅎㅎㅎ
ㅎㅎㅎ 좋긴 좋슴다
나도 요즘 여자는 아닌지라.... 그런거 잘 못함다 ㅋㅋㅋ
하~~~~ 어떻게 한번 오퐈~ 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 한번 맹글어볼까나.... ㅎㅎ
형제의 정
너무 끈끈한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네~~~ 사이가 좀 좋아요 저희는 ~~~ ^^
제 노릇 못하는 못난이 오빠가 있는데 돈달라구 손 내밀땐 그렇게 밉다가도 아파서 수술을 하던 날엔 왜 그리두 속상하구 슬프던지요ㅡㅡㅜㅜ
그렇지예..... 피는 물보다 찐한것 같습니다
밉던 곱던 그래도 큰일 앞에선 오빠가 그렇게 든든할수 없드람다.
그쵸.... 오빠가 든든하지요 ~~~
오빠 있는 여자들 무섭지므 ㅋㅋ 잘못하므 오빤데 맞아대니까 ㅋ 그나저나 쾌유를 비오
ㅋㅋㅋㅋㅋ 땡큐 ~~
잘챙겨주세요
친오빠 정말 부러워요. 전 맏이라 어릴때 언니나 오빠 있는 애들이 그렇게 부러웠어요.글타고 남에 오빠를 오빠라고 부르는 주변머리도 없었더랬죠.
담생에는 꼭 사랑 듬뿍듬뿍 받는 막내로 태어나고 싶어요.
오빠분 언넝 완쾌하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