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556 |
||
뉴런neuron |
2024-03-23 |
1 |
646 |
|
나쁜당나귀 |
2024-03-20 |
0 |
966 |
|
삶e의미 |
2024-03-19 |
2 |
837 |
|
뉴런neuron |
2024-03-14 |
0 |
1229 |
|
타향의슬픔 |
2024-03-12 |
1 |
1332 |
|
yingxiong |
2024-03-09 |
2 |
1306 |
|
2024-03-06 |
4 |
1512 |
||
강자아 |
2024-03-06 |
4 |
1427 |
|
힘내자2023 |
2024-02-29 |
1 |
1650 |
|
뉘썬2 |
2024-02-28 |
2 |
1551 |
|
미시리 |
2024-02-27 |
1 |
917 |
|
quiet |
2024-02-25 |
3 |
1158 |
|
bumr |
2024-02-13 |
3 |
1747 |
|
2024-02-10 |
2 |
835 |
||
런저우뤼 |
2024-01-30 |
2 |
1411 |
|
현재2020 |
2024-01-17 |
1 |
1971 |
|
진달래8 |
2024-01-17 |
5 |
2781 |
|
로컬푸드 |
2024-01-16 |
2 |
1180 |
|
현재2020 |
2024-01-15 |
2 |
1842 |
|
뉴런neuron |
2024-01-09 |
0 |
1025 |
|
뉴런neuron |
2024-01-09 |
3 |
971 |
|
현재2020 |
2024-01-08 |
2 |
997 |
|
하얀비둘기요 |
2024-01-07 |
4 |
1371 |
|
뉴런neuron |
2024-01-05 |
5 |
1662 |
|
현재2020 |
2024-01-04 |
2 |
793 |
|
2024-01-01 |
2 |
1551 |
||
진달래8 |
2023-12-28 |
13 |
2411 |
'직책이 있다고 빗자루 거절하지 않았고 , 위치가 있다고 조퇴나 지각하는 일이 없었다'는 쉽지 안은
일들을 해왔네요 ,
근무하시는 회사가 한국기업인가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맨날 그만 둔다면서 또한해 한해를 지내군 하거든요 댁의 글을 읽을려니 저가 참 정신차리고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누구는 직업없이 놀고 살고 누구는 남편돈 200만원도 좋다고 놀고 살고 누구는 알바라도 해가면서 열심히 사는데 이나이 저도 한달에 몇일만 열심히 일하면 몇배을 가는가는건데 더 열심히 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그와중에 한달에 800버는 책임자인 친구도 있지만 나도 한때는 더이상이였지만 지금은 타 사업에
뛰여들어 반쪽으로 되였지만 지금시세에는 그래도 살만한건데 만족이끝이 없네요 힘냅시다 모이자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