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572 |
||
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100 |
|
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29 |
|
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23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29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75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58 |
|
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00 |
|
moumoumou111 |
2024-04-17 |
1 |
408 |
|
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96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66 |
|
로컬푸드 |
2024-04-12 |
1 |
517 |
|
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48 |
|
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38 |
|
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87 |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504 |
|
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1 |
삶e의미 |
2024-04-06 |
0 |
548 |
|
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4 |
|
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84 |
|
칠레와인 |
2024-04-04 |
0 |
346 |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6 |
|
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7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8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41 |
|
뉴런neuron |
2024-03-28 |
0 |
419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470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602 |
A happy day
楽しいいち
즐거운하루
快乐的一天!
어마, 일어键盘输入도 되네...ㅋㅋㅋ
전엔 자판깔줄몰라서 번역기돌려서 복사해서 넣었는데 이젠 타자도 되니. 일어공부 다시 하기에 자신감도 생기네요.
금방일어자판 삽입했을땐 왜 あかさたなはまやらわ、밖에 없는가 한참 눌러보니 뭐가 나오네요.
사실 아주 간단한 문서구만,あ를 여러번 눌리니いうえお가 차례로 나오는거。ㅎㅎㅎ배움의 즐거움, 도전의 쾌락!
이만하고 인터넷 수업이나하고 이어서 저녘타임 나가야해서 내릴게요.
개선자님은 언제나 훌륭하셔요
본보기입니다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꾸벅!
70년대생은 그나마 컴퓨터도 다루니 스마폰을 금방 접수하는데, 60년대생, 50년대생, 나이가 더 많을수록 컴퓨터 스마폰 없이도 할거 다하면서 잘 살았다는 마인드여서 우선 새로운 물질에 배타적이고 궁금해하지도 않고 연구자체를 안하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저의 부모님이 그래요 ㅎㅎㅎ
그쵸? 저도 교육업에 종사하다보니 컴이랑 캠이랑 자주 써야해서 정말 큰 맘먹고 도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개선자님글은 항상배울점이 많슴니다~
제가 모이자를 들럭날럭하메 많이 배워서 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배울게많네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