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은 연애의 무덤이라고 하고 또 围城이라고 하는데...

현재2020 | 2021.02.15 16:29:37 댓글: 2 조회: 2402 추천: 1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29513
이전에도 말하다싶이 연애는 달콤한 거짓말(庞氏骗局)의 연속극, 서로 자기의 제일 아름다운것만 보여 주고싶고, 자신의 이상형으로 대방을 대체 하고, 좋은 일(영화 보고, 밥 먹고, 술먹고, 여행 다니고 )만 하니 모든것이 좋와 보이고 이런것들로 기초로 여러가지 선택을 하게 되니 결국 좋은 평과만 나오고 좋와 보인다.

근데 아쉽게도 이 세상은 그 어느 누구의 개인을 중심으로 도는것이 아니다. 다들 자기의 특성이 있으니...., 이런 달콤함이 현실을 만나게 되면 산산쪼각이 나게 된다. 거품이 많을수록 락차가 커지고... ,예를 들면 연애때 남자들이 여자를 미친듯이 따른다. 하지만 결혼 후 완전 딴 사람이 된다. 즉 앞에서는 거짓이고 뒤에서는 현실로 원상태 회복..., 이건 여자들한테 아주 큰 정신적 착각을 유발한다.

그래서 결국 지식 부족 여자들은 대부분 渣男을 좋와 하고 지식 부족 남자들은 대부분 绿茶婊를 좋와 한다는 말이 유행 된다. 대방이 잘못 된것이 아니라 자신이 현실과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자신의 욕심을 만족 시키는데는 거짓말과 사기만이 따라오니간.

혼인은 진실을 기초로 한다. 반지로 서로의 약속을 공고히 하고 참혹하고 힘든 현실을 같이 이겨날 공동체이다. 즉 혼자서 사는것보다 더 좋은 인생을 보내기 위해 이익 공동체를 만드는것이다.

근데 여기에 대한 정의가 제대로 않되거나 깊은 뜻을 이해 못하면 혼인이 아주 무미건조해 진다. 그래서 혼인을 围城이라고 하고 권태기가 생긴다고들 한다.

두 개체가 하나의 단체를 형성 하면서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항행 하기 위해선 방향을 정하고 목적지가 정해 지며 여러가지 제도가 형성 된다. 이는 마치 기업을 형성 할때 쓰게 되는 章程과 같은것이다. 즉 혼인에 대하여 영혼을 부여 하는것이다.

룰이 있어야 자산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 되고, 법규가 있어야 진정한 자유과 민주를 느끼듯이, 이런 자아 단속(自律) 가 있어야 혼인의 행복도,충성도, 귀속감이 대대로 폭등한다.

미국 농구 선수 커비가 말한대로 난" 내절로 만든 감옥에서 열심히 살것이며 이것을 방애하는 모든것들을 물리칠것이다 ", 자아 단속은 대방에 대해 충성을 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더 좋은 일, 더 가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함이다.

인터넷이 발달한 현재 남여가 바람피우기는 아주 쉽다. 유혹도 많고 오로지 가정이 아주 소중한 자산이 되여야 지키고 싶고 유혹을 주동적으로 강력하게 물리칠수 있다. 이런 개념을 이해 못하거나 행동에 옮기지 못하면 自律가 자신한테 감옥이 되여 버린것이다. 그래서 버티다가 버티지 못하면 권태기가 오고 그 고비를 잘 넘지 못하면 포기하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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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 (♡.3.♡.52) - 2021/02/21 23:19:38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깨금이 (♡.111.♡.140) - 2021/03/02 03:57:37

내가 못나면 나의 사람보는 안목도 지질이 못났다
결혼하면서 점점 사랑호르몬 분비가 멈추고
콩깍지가 벗겨지면 渣男渣女인게 그제야 보인다

내가 잘나면 나의 사람보는 안목도 참말로 잘 났다
결혼하면서 점점 사랑호르몬 분비가 멈추고
콩깍지가 벗겨져도 내가 고른 내 인생 반려자
참 존경스럽기도 하고 나를 점점 더 멋진 사람으로
이끌어주고 행복이 쏟아넘쳐지고 정이 더 깊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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