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라 하드란말이..

난 사랑의 무덤이 아니라,인생의 새로운 起点이라고 생각한단데..

사랑하는 여자와,또 새로 태여난 자식,그리고 지켜보시는 부모님들,그리고 친구들..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그 모순?

실은 그 결혼은 사랑땜에 이루어진 결혼이 아니엿고,여자의 임신으로..

많은 모순,그런 모순들로 그녀는 떠나갓고,난 독신남,애가 잇는 그런 독신남으로 됏지..

여직 여러해가 지난 지금도,여자가 없는건 ..

여자를 찾지 않앗거나,찾을려 않 하기보다 찾을 겨를이 없은거가 ..

원인중 하나 이기도 하고..

그러나 또 하나의 원인은,이번엔 以爱为前提로 찾자는 생각이 너무 큰것도 잇는거 같앗고..

더우기 사랑도 그렇지만 또 为了共同的信仰而奋斗的 그런 인생의 영원한 반려를 찾을수 잇을가?가..

10대 일적엔, 여자를 따라가다가,어디에 고기랑,술이랑 잇다는 말에 그냥 여자보다,그곳을갓짐..

20대,그냥 여자가 잇고,마실거 먹을거 잇다하면 찾아갓던 그런 남자..

30대,와늘 돼지지,10대든,20대든,30대든,심지어 40대라해도 좀 괜찬아 보이는 여자면,그냥 막..

그러다 불실루 덜러덩 어떻게 돼서,결혼하니 야생에서 즐기던 돼지,굴에 들어간걸루 됏짐..

주는거만 쩝쩝 하는 그런 굴에서 사는 돼지..

그건 그렇고, 리혼한 현재,40대 중반에,여자에 대해 생각이 아주 신중하단데..

소개해준다해도,싫고..

실은 난 소개필요없다고 생각하짐..

왜냐면,난 내가 좋아하는 여자면 나절루 그냥 될때까지 노력하는 성격이라..

문제는 좋아하는 여자가 보이지 않은거가 여직 没再婚的 원인중 제일큰거짐..

매일 밤 잠자리에 들적엔 여자가 아주 그립지,그거가 영 생각나지..

,아침에 일어나면 또 그거 하기싶고 아주 영 ..

그 욕구,참기가 정말로 힘들단데..

건강한 40대중반의 남자로서..

하지만 여직껏 욕구위해 아무여자나 한명도 건드린적 없엇짐..

바보처럼,일본야동 보면서 손으로 하면햇지..

첫혼인의 실패는 욕구를 참지 못해서 여자를 임신시킨,사랑보다 나의 자식위한 自私的결혼..

아들도 인젠 십대인데,난 어째야 할가?

또한 난 눈이 아주 높앗던 사람이라..

전에 여친들 생각이 자주 난단말이..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가,하는 생각 많이 하지..

要么就这么一个人过下半生?하는 생각도 들지만 ..

또 다시 새살림 차려서 再生个几个宝宝가 방향이 아닐가?

하는 생각도 영 든단말이..

여직 겪어본 경험하고 현재 사회 환경으로 보면..

女人好找问题是,우리가 서로,상대방이 이세상 떠날때까지,잇어줄수 잇는거가 가능할지?

好像太注重情感,나가 너무 바보일수 잇겟지..

아무여자나 델구 살다가 去了又找?

이러면 되는가?

여자를 그냥 그런 욕구위한 공구로 생각하면서..

사람 한나,마음 한나,신앙 한나, 사랑하는 사람 한나.

一个人,一颗心,一个信仰,一个做爱的人.

저의 신조 입니다..

아무 단순히 욕구위해 찾는 여자는 싫고, ..

나머지 삶을 서로 사랑하며,아끼며 살수 잇는 여자를 찾을려는..

내 마음 나 생각 틀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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