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이? 아주 긴 문장..

김택312 | 2021.04.23 00:39:52 댓글: 17 조회: 2912 추천: 4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49605

저는 70 로서 현재 40 중반입니다..


30
후반에 사업에서 실패?포기? 그랫다가 현재 다시 시도 하느라,


그러니깐 기다리는거가 잇으니,요즘은 아주 한가한? 생활을 하는지라,


모이자에
자주 올립니다..


하지만
한가하니 술먹고나면,지난일들이 개장집에 쉬파리가 모여들듯,


너무
많이 생각나서,글들을 적는 것익고,또한 공감을 가질려고..


여러모로
불쾌함을 주셧다면 사과 드립니다..


어릴적부터
많이들은 말은 유별하다,장난이 너무 심하다..


공부만
못햇으면 정말 싫은 ,이러루 평가들을 많이 받으면서 자랏습니다..


유치원
다닐적엔 집이 구차하니 그냥 작은 가방에 가마치만 갓고가지..


锅巴 ,그래서 선생님이 저의 어머니 보고 얘는 왜서 가마치만 갖고 오냐고?


물어볼
정도 엿지..


하지만
가마치를 갖고가서 다른애들하고 사탕이랑,사과랑,


등을
바꿔 먹고, 다른애들이 그림책이랑 갖고 오면 작업해서 그림책도 보고..


시간이
길어지니깐 애들부모님들 알게 됏고,선생님한테 신고햇엇지요..


사탕이랑,과자랑 많이 넣어서 보냇는데,얼마 못먹고,가마치만,그것도 아주 적게 먹엇다는 어린 자식들의 말에,


부모님들이 유치원 선생님한테 고자질 하드라고..


그러니깐 선생님은 또 저를 훈계하시짐..


난 속으로 지들이 바꿔자 할적엔 아주 좋아 하면서,지금와서 이러냐?


그러다가 다시 드는 생각이 뭐냐면, 혹시 내가 가마치를 너무 적게 줫는가?


나 그때 사탕이랑 과자랑 집까지 갖고와서 누나랑 줫을 정도니깐..


그런데 그다음 날부터는 우리집에서 감자밥을 하게 됏습니다..


그 감자가 섞인 가마치 아주 고소하짐, 그 감자 가마치를 더 많이 넣고 유치원에가서 영업하니,


사탕이랑,과자랑,사과랑,귤이랑,더 많이 바꿔 먹엇단데..


심지어 가마치로 바꾼 사과로 집에까지 갖고와서 사과한나하고 동네 한족애네집에 작은 강아지를 바꿧는데..


그집부모가 찾아오고 울부모님이 돌려 줘서 그냥 그렇게 됏짐..


이런건 나쁘게 말하면 诈骗? 글쎄 가마치로 사탕,과자,사과,귤 등을 바꾸니깐..


그리고 사과한개에 사탕 두개,과자부스레기로 동네집에 강아지를 바꾸니깐..


그런데 또 좋게 말하면 난 유치원적부터 销售精英?아닌가?


저 초중적엔 애들 만년필이랑 얼려서는 누나랑한테 줫다고..


부자집아니고,구차하게 사는집이라,그 당시 몇십전도 없는데,그렇게 몇원씩 하는 만년필 어떻게 산다고..


돈 좀 잇는애들은 만년필 좋은걸 쓰짐,그러면 그걸 살살 얼려서 나 이제 너를 어떤일 해줄게하면서 갖게 되고,


누나한테도 줫짐.이런건 후말이고..


유치원 다니던 어느날 유리창까지 깨논 저 때문에,불상한 저의 어머니 유치원다니는


아들땜에 검토서까지 쓰셧단데..


그후 소학교적엔
,공부는 잘해서 반에서 항상 5위안,그때는 전학년에서 몇위?


그런건
없지만,수학이랑은 118 많은적도 잇고,두개 조선반 최고로 된적도 잇고,


하지만
장난이 너무도 심해서,중대위원이 됏다,떨어졋다 됏다,떨어졋다를


몇번이나
반복햇던지,기억 않날 정도..심지어 벌금까지 햇엇습니다..


벌금하게
되니 구차한 가정이라 부모님하고 달란말은 못하고,페철주으러 다졋짐..


소학교적
장난은 아무것도 아니지,14살에 초중에 올라가서 장난,


升华 햇지..


우리반에서
초중입학성적으로 学号 2 이지만 장난은 1호엿을걸..


1호우에 特号 잇다면 제가 챙겻을걸..


하도
장난이 심하고 科任老师 고자질이 많고 해서,


기하과대표에
,로동위원인 저는 초중3 동안,


대부분시간에
同桌的她 혹은 가 없이,교실 제일 앞에 혼자


앉앗엇단데
,진짜로 초중적부터 홀로서기 됏지요..


실은 同桌 잇다하면 잇기는 잇엇는데 ,손은 않되고,팔도 아니라,다리로도 못 닿는 그런,걸어가야만 하는 同桌..


그때 우리반에 장난이 너무도 심해서 홀로서기가 두명 됏는데,

나는
제일 앞에 왼쪽창문가에 또한명은 제일오른쪽 문가..

호상
거리가 제일 먼 同桌的你 됏다고..


그래서 인지 그 남자애 동창하고 아주 친햇엇고..

그당시 어느반이나 책상은 제일 앞에 둘셋둘,이렇게 뒤까지 갓지만..

우리반만,제일 앞에 两边 하나씩,두개 잇고,그 뒤로부터 둘셋둘,이렇게 됏다고..

장난 어떻게 햇나 하면,남들이 생각 못햇던 장난들..

눈이 오면 남들은 다가 밖에 나가서 눈장난 하는데,저는 어쩌냐 하면,

눈을 가득 안고 교실에 들어와서 교실 천정에 눈을 뿌리지요..

천정에 붙은 눈들은 처음엔 문제를 않일으키는데,학생들이 다 들어오고,

수업할적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천정에 눈들이 온도 상승으로,조금 지나면,이곳저곳,물들이 떨어지거든요..

이쁘게 생기신 물리선생님이 처음에 이거 교실에 비새냐?

하더니,급기야 겨울인데,무슨비? 그 생각으로,천정을 보시던 눈은

매서롭게 저를 향하지..

난 그러니깐,천정보면서,어째서 눈이 교실안에 다 내렷는가?

저 눈이 정말 많이 왓구나 이렇게 말햇짐..

저의 이말에 이쁘게 생기신 물리선생님이 팍- 하고 웃으시드라고..

저 또한 물리를 잘 햇엇으니깐.그냥 지낫짐..


이보다도
,70 동북사람들은 아실건데..


교실마다
暖气片 잇잔아요..


저는
거기에 粉笔 바르거든요..


그러면
,수업중 우리보고 무얼해라고 하신 선생님들은 우리가 임무를 완성


하는
사이에, 暖气片 에가서 붙어잇는다고..


그러면
곤색바지 앞이고 뒤고,하얀분필로 就是一个斑马 된다고..


그걸
보고 애들은 와하하,온반이 난리지,선생님이 줄말됏습다, 하면서..


그러면
무조건 나한테 사시미칼처럼 예리한 눈이 오게 되짐..


그래서
선생님들이 우리반에 오시면 먼저 暖气片 부터 점검햇다고..


그러니깐
이번엔 책상변두리에 분필을 발라놓짐..


선생님들이
지나다가 자칫하면 바지에 분필자국 생기지..


그런데
没有斑马好笑,그래서 애들도 적게 웃고,선생님들도 모르시고,


그렇게
사무실에 가시면 사무실에 선생님들이 당햇네, 하면서 하하하..


다음시간에 선생님들 나만 흘겨보지,와늘 원쑤처럼..


속으로 지들이 조심하지 않고는..


심지어
상학시간이 돼서 선생님이 아직 않들어 왓을적에,문우에,


물담은
소래까지 얹어놧엇다고..


그날
선생님이 하도 눈치 빨라서,문을 차버리니,물소래는 떨어지고,


선생님은
아무일도 없엇고..


교탁에
올라서신 선생님 하시는 첫마디, 김택,저걸 치워..


그래서 닦고 어쩌고 햇짐..


어느날인가,,胶水 분필통안에 부어 넣지..


선생님이
처음에 분필쥘려다가 끈적끈적 마치 코물같은?


느낌에 선생님이 버럭 김택 일어서..


도적이
제발저리다고,벌떡 일어선 ,선생님 그게 풀임다..


하고
이실직고 햇짐..


그러니깐
선생님이 하하하 우스시더니,역시 너엿구나,


아무
말도 않햇는데 너가 그렇게 말하니? 不打自招..


저기 나의 사무실가서 분필 한통 가져와..


코물아니고
풀인거 아시게 되니깐 마음도 많이 가벼워 지셧겟지..


그래서
선생님들이 우리반에 오시면 각별이 아주 조심햇엇다고..


장난이 심햇지만,어떤애들처럼 주전자에 오줌 눈다든가..


그런
미개한 짓은 않햇고..


글쎄
어떤일 잇엇냐 하면,체육시간에 두늠이 먼저 교실에 와서 물먹고 주전자에


오줌
쌋다고..


체육시간
끝나고 흘린 애들은 당연히 교실와서 물마시지..


그걸
보고 둘은 좋아서, 얘들아 너네 우리둘의 오줌을 먹엇다,햇짐..

저는 저런 장난보다,정심시간에 밖에서 놀다가 다른 애들보다 일찌기


교실에 돌아와서,애들의 교과서를 서로 바꿔 놓는다든가,


가방을
바꿔놓는다든가,심지어 가방을 치워 놓는 ..


애들이 교과서가 없어 졋거나,가방을 못찾으면 선생님 눈은 즉시로나한테로..


그리고 말도 없이 나를 보신다고..


그 눈빛엔 욕,책망,가르침,등이 없이,그냥 야, 빨리 수업하자,빨리 좀 말해,그거짐..


그러면 난 또 다 말해주고,동창들은 툴툴하면서 다 찾아가고..


그리고
아침 일찌기 학교에 가서는 열개반? 정도의 교실자물쇠에 성냥가치를


쑤셔
넣어서 그런 반들이 열쇠를 마스고 자물쇠를 바꾸게 햇다든가..


자전거 세우는데 가서 자전거 열쇠에 성냥가치를 넣는다든가..


그런데
한번은 넣다넣다가 바보처럼 자신의 자전거에도 넣엇단데..


그리고
어느날엔 한창 넣는데,누가 귀를 비틀더라고,그러면서,


벌금할래 어쩔래? 즉 예풍인 초중담임선생님이시지..


예쁘고
풍만하신 30대초반에, 저를 아주 귀여워하셧던 예풍반주임선생님..


선생님
얘들이 아주 가렵다 하드란 말임다,그래서..


이렇게
말하고즉시 절루 아주 바보인걸 느꼇지요..


선생님이
우스워서 허리도 못펴드라고,


그러면서
, 자전거 열쇠들이 하고 말하던?하시드라고..


머리만
글적글적 하는 나를 보면서,웃음을 참으시며,선생님이 오늘 자전거


않타고
왓다,저기 사무실에 쌀하고 한박스를 우리집에 갓다놔라..


저는
이렇게 인생에서 제일 叛逆的 그나이에 장난이 심하면서,

거기에 련애하고,그렇게 초중이랑,고중이랑 다녓는데,


80
사촌동생들은 장난보다,电子游戏 정신이 팔리고,심지어 련애랑 보다도 游戏 를..


요즘
코로나땜에 외국도 못가고,그래서 전에부터 계획햇던걸 실행할려는 생각으로,중국에 잇게되니,


그러니깐
,기다리는것이 잇고 하여서 시간도 많고 하니,모이자에 거의10년만에 다시?


와서
문장을 올리며,답플하며, 다른분들 문장보며,플 달며 느낀거가,


적어도
요즘 30대하고 차이를 아주 느낀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공개된 공간이라 말하기 힘들지만,느낀거가,서로가 많이 틀리더라고..


한가지만
말해라 하면,요즘30 들은 自我为中心..


저도
30대 지나왓지만,많이 틀리더라고..


전에
부모님들?그때 분들은 나라것이니 아껴야 한다..


그러다가
후에 要拿就白拿,白拿谁不拿?지난세기 80년대,90년대에 言语和行为...


현재는
뭐나 자신이 하는건 是我的权力 전변..


요즘
모이자에서 알게된30 여성분들하고 서로 쪽지랑,위챗이랑 햇엇는데,


느낀공감도
많지만 갈등? 30대와40대의 세대차이? 그걸 많이 느꼇다고..


글쓴목적은
내가 정말 시대에서 떨어졋나? 알고 싶은것..


공감가질려는건
현재30대와 40 생각차이가 너무도 틀린다는것..


이거가
세대차이?


이상 긴문장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며칠후이면 또 모이자를 떠나게 되는데,언제 또 다시 와서 글쓸지 약속 못하겟네요..

한달? 그 사이에,많은 분들의 관심,그리고 지지,그보다 느낀건 사랑이엿습니다..

고마웟습니다..


추천 (4) 선물 (0명)
IP: ♡.3.♡.99
스노우맨K (♡.154.♡.86) - 2021/04/23 09:30:56

글쓰는데서도 세대차이가 느껴지는게, 요즘 90후 00후 애들은 어떻게든 줄여서 간단하게 요약하려 하고, 단어도 줄임말을 많이 쓰는데, 80후 70후는 내용 하나라도 빼먹을세라 정성들여 최대한 많이 쓰려고 노력하죠 ㅎㅎㅎ

김택312 (♡.3.♡.127) - 2021/04/23 20:41:31

글만아니라,언어에서도..

그런데 조선글도 그렇고,특히 한어로 문장쓸적에 보니,

간단하면 글이 깔끔한데,리해 못하는 사람들 많드란데.

그리고 현재 사회환경이 경제와 효률을 선전하니,

즉 개인의 리익만? 추구가 점점 본보기로 되니깐..

꼬래춤 (♡.200.♡.55) - 2021/04/23 11:43:14

문장을 아주 잼잇고 생동하게 잘 쓰시네요.
소설가로 도전해봐도 될것겉운데요.ㅋㅋ

30대와 40대는 세대차이라기 보다 사람지간의 사상차이.성격차이라 생각해요.그리고 남녀지간엔 원래 사고방식이 완전 다르고요~
세대차이라는건
자식과 부모,
할머니와 손다손녀들지간에
세대차이가 잇겟졍.

그리고..
사업은 말년에 실패하는것보다 젊어서 실패해보는게 훨씽 낫갯죠?ㅎㅎ
부디런하고 욕망이 잇으면 꼭 다시 성공할꺼에요.
잘 해봐요 ㅋㅋ

김택312 (♡.3.♡.127) - 2021/04/23 22:16:54

과찬에 감사합니다..

저도 소설이나 쓰면서 한가한?그런 생활 원하는데,

그렇게 않되드라구요..

그리고 세대란,世代 인만큼 처음엔 30년을 단계로 하던것이,

현재는 20년을단계,그러면서 10년차이에 대한 형제세대로도 표현합니다..

춤님 마지막 구절은 젊어서 많이 겪어보면 말년에 행복하다는 말이겟죵..

공감갑니다..

나비청이 (♡.11.♡.93) - 2021/04/23 17:04:55

김택님글에서는 삶에대한 정열과 에너지가 넘쳐나요.
어릴때 장난꾸러기엿다니 이해되네요.
장난도 아무나 잘치는거 아니잖아요.
머리좋은분이 삶에 대한 정열도 넘쳐나고
애독자로서 님글을 읽으면서 에너지충전 만땅,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잇습니다.

분쟁성댓글도 잇엇지만
추천수가 늘어나고 구독수가 많은건 종국적으로 님글에서 묻어나는 삶에 열정과 꾸밈없는 표현, 미화하지 않은 인간성이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인거라 생각해요.
님은 아주 출중한분같아요.
현실에 돌아가셔도 꼭 좋은 분 만나실거라 생각하면서
미리 축복드립니다 ^^

김택312 (♡.3.♡.127) - 2021/04/23 21:28:30

林子大什么鸟都有 라고..

저는 더러운사람들은 피합니다..

没必要..

어떤 사람들은 말은 아주 정직하게 합니다..

하지만 실제는 垃圾中的垃圾..

그사람들은 인타넷이란,서로 얼굴도 모르는 공간에서,

아주 正人君子 로 문장쓰고 플달고,그렇게 하지만..

실지 현실에서는 인간도 아닌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쉼터,모이자 니카..

등곳에 다니면서 문장올린경력이 잇는지라,

그런데 이상하게 저의 문장은 저질,그런 평가랑 듣는데,

저를 믿어주시는 남자고 여성분들이고 많앗어요..

그래서 많은 여성회원들하고 련락이 많앗엇거든요..

그 믿음으로상해니카동호회까지도 조직햇엇습니다..

그 여성분들이 하는 소리,누구랑은 문장,댓글 보면 아주 정직해보이는데,

실제로 MSN,微信 등을 해보면 ,

왜서 이런사람하고 련락햇던지 너무도 후회된다 하시드라고..

그리고 사람은 질투가 심한 물건입니다..

그 질투땜에 무엇을 저지를지 모르는거가 인간이거든요..

인간을 제일 조심해야 합니다..

그 누가 어떻게 저를 말하던,저는 과거에 이미 해논것 잇고,

또 현재도 해나가고,그보다 앞길에 대해 自信 도 计划도 다 잇으니..

어떤일 하는지 이제 아시게 될거고..

저의 얼굴도 보시게 될겁니다..

칭찬과 고무격려,그리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시길..

눈부신해님 (♡.74.♡.13) - 2021/04/24 15:22:16

주인장님글은 빼놓은거 없이 다 읽은거 같습니다.
올해 40대문에 들어서게되는 지라 공감되는 글들을 잘 읽었습니다.
글 읽는 동안은 즐거운 타임이였는데
모이자 떠나신다니 아쉽네요 .
혼인이던 사업이던 적어도 한번씩은 위기를 이겨내야 하죠 .
30대에 그런 좌절을 겪어도 새출발을 어렵지 않게 할수 있어 다행이죠 .
기회는 준비된 사람한테 주어집니다
항상 正能量 ㅇㅣ 넘쳐나는 분이시고
감정에 执着한 분이신만큼
이쁜사랑 이루실거고 하시는일이 잘 풀릴겁니다 .

김택312 (♡.3.♡.127) - 2021/04/24 23:19:03

너무도 감사하고 힘이 생기게 하는 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누부신해님 글 몇편 봣는데,공감을 못찾앗습니다..

아쉬움이라 할가?

그래서 플은 않달앗지만,마음속에 넣고 잇거든요..

저는 저 자신을 좀 잘 아니깐..

술먹고 글보고 플달면,그 어투가 더 날카로워 지거든요..

서로가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 해왓으니..

호상에 상처줄거 같은 말은 삼가하는거가 저의 원칙입니다..

사람은 참아야 한다는 생각..

하지만 저의 글에서 많은 공감을가지게 됏다니 정말 기쁩니다..

서로가 같은 공간에서 재미잇게 잇엇단 그거가 중요하다고 생가 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命 이 틀리고,运 이 틀리니 그 使命 완성이 틀리듯..

사람은 만낫다가 헤여지고,散了又聚,그걸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당금 모이자를 떠나는건 아니고,

또한 떠난다 해도 언젠가는 또 오니깐,그 사이 서로가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이룩함을 호상 기원합시다..

연두챌린지 (♡.226.♡.55) - 2021/04/24 22:51:41

글 몇편 읽었는데 생동감이 넘쳐나게 잼있게 쓰셨네요~
심심할 때 뒤에 글들도 다 읽어봐야겠어요~^^

김택312 (♡.3.♡.127) - 2021/04/24 23:30:09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글 읽으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lantian40 (♡.129.♡.59) - 2021/04/25 09:57:41

저 우에 20대글 어떤 이야기를 엮었기에 열람 보류라고 뜨네요 ㅎㅎㅎ

김택312 (♡.3.♡.127) - 2021/04/25 13:51:52

가보세요,지금 볼수 잇습니다..

요즘 글이 두개 삭제 당햇어요..

그래서 총결져보니,령도들 이름이 언급,

정책에 대한 평가는 삭제 당하드라고..

저 밑에 偶像 문장도 처음에 삭제 당햇는데,

우상의 성함을 빼니깐 정상등록 되드라고..

기계사람 (♡.50.♡.198) - 2021/04/26 14:50:54

너무 길어서 80%정도 보고 포기..ㅋㅋ

70후, 좋은 세대죠....한국에 놓으면 386인지 여튼 전반 세대가 햬택받은 세대....

대도시 진출햇으면 집을 몇천에 사서 10배 되니 하는, 몇백년에 한번 겪는 호황을 제대로 맞은 세대..물론 이런 호황을 놓치면, 사업을 여간 크게 해도 집도 제대로 못사는 상황도 종종 있거니 하면서리...

어릴 때, 잘 먹지는 못해도, 과외하나 안다니고, 요즘 몇살짜리 애들부터 하는 외국어도 초중가서야 해도, 대학 좀 괜찮은거 나오면 발전도 좋았고...... 요즘애들은 어릴 때부터 맛있는것도 잔뜩먹고, 해외여행도 씽씽 다니지만(코로나 전, 대도시에 한함...소도시는 해회여행 못감), 아마 석사,박사정도로 공부 억수로 해도 취직도 잘 안되는 요즘세대랑 비하면, 70후, 80초반은 쉽게 놀면서, 쉽게도 취직도 했지머...

김택312 (♡.3.♡.127) - 2021/04/26 21:13:55

좋기는 모르고 하는 소리지..

대도시에서 몇천원 주고 집산다고?

2004년에 상해서 집 살적에 평당 몇천아니라,수천인,

7000천넘게 삿다고.그것도 시내에서 떨어진곳에..

엘리베타집,한층 올라갈수록 돈이 평당 50원? 추가엿든지..

현재는 교통이 많이 좋아졋지만..

과외 없엇지만,난 특별한 과외를 받앗엇고..

놀면서 취직?

취직 잘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개인의 목표와 능력이고..

취직때문에 북경대학에서 박사까지한 동창은 2008년에 인민페 30만까지 팔앗다고..

기계사람 (♡.50.♡.94) - 2021/04/27 11:08:08

1평방당...

상해는 잘 몰겠고...북경 경우, 4천-7,8천 한평방에 산 주변 동창들..집값 다 10배로 뛰였음...
북경 토배기나 북경에 일찌기 온 사람들(60-80년대 온)은 단위에서 발급하는 몇만주고 산 집들도 몇백만 뛴 케이스가 수두룩... 물론 토배기들도 이주안되서 몇십평방짜리집에 많은 사람들 모여사는 사람들도 허다하고머..헌데 반이상, 또는 80%이상 토배기들 그리고 외지서 북경 온 사람들중 60-70후 사람들도 대부분 다 혜택 봤지머...

상해는 잘 몰겠고..

ㅋㅋ

뉘썬2뉘썬2 (♡.169.♡.95) - 2021/05/02 19:21:30

한가하니까 지난날들을 많이 돌이켜보게되죠? 장난도 많이치고
공부도 잘하고 연애도하고 사업도하고. 참으로 열정적인 삶을
살아왓고 겪은일도 많고.

김택312 (♡.3.♡.127) - 2021/05/03 00:36:47

좀 그렇게 살아 왓습니다..

아니라면 아니, 즉 고집쎄고,

그러니 겪은 일들이 남들보다 고배..

책보기 좋아 햇습니다..

많은책 읽고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그 책들에 잇는것보다 자신의 것을 만들자는 그것땜에..

많은 고생도 햇엇고..

하지만 현재 조그마한 성과가 생겻습니다..

알게 돼서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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