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라 늦게까지 일할적이 많습니다..

혹은 빨리 끝나고..

아직은 제가 꼭 그냥 해야할 사업일지는 모르지만,할적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시간이 늦어지면 잠 이루기 힘들지,즉 失眠 ..

오늘도 12시넘게 까지 영업하고 다 치우고 하니 새벽 한시 반 되지..

그래서 자게에도 글 올리고 또 공감 가질려는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요즘 친구사귀기에 자주 갓엇는데..

40좌우까지 돼서 시집한번 못가본 분들 왜서 아직도 그리 요구 높은지?

또한 돌싱된 분들도..

요 구하는거가 키부터이짐..

키가 크면 덩치 잇다는 그 안전감 으로?

아니면 단순한 보기좋다는 그 허영심에서?

하지만 키는 작아도 매짠 남자들,그보다 세계를 휘여 잡는 남자들이 한두명인가?

拿破仑比我还矮呢..

그리고 홍콩을 가져오신분 키가 크신가?

저 분들이 키보다 돈이 많거나 능력잇는 남자를 요구한다 라고 말하시면 오히려 보기가 더 좋을련만..

키가 큰들 뭐하는가,매일 집안에서 기둥을루 세워 놀려고?

아니면 가슬에 메주해서 메주 걸이 하실려고?

그렇게 키가 말강대 같아서 말만 세워 노실려고?

저런건 매개인 요구라 리해 해줄수 잇짐..

하지만 쪽지 보내라 해서 저도 우추사게 여섯명? 한테 보냇는가?

先认识,하고 爱的火花 로 해서 결과가 생기고 结晶 도 이룰수잇는가는 해봐야 아는 일이라..

아직 재혼할가 말가 하는 결심도 내리지 않은 나지만..

행여나 해서 쪽지 보내 봣습니다..

지금껏 살아보면 혼자 사는게 정말 편하다고..

적어도 다툼이 없고,거기에 책임감 적어지고,그러면서 任务 즉 해야할일이 아주 적어지니..

결혼생활 못해본것도 아니고,자식없는것도 아니고,사업없는것도 아닌데..

그냥 혹시 마음을 또다시 두근거리게 하고,판단할수 없을 정도로 매력잇고,그냥 뭐라고 말하면

그 吩咐 들을 다 들을수 잇게 할 그런 이성하고 또 한번의 相会 가 잇을가?

하는 생각이 주로 커서,쪽지 보냇는데..

조건 거부하는 회답 쪽지는 달랑 두개 오드라고..

나머지 네명은 가타부타 감감무소식..

보낸쪽지 체크 해보면 쪽지를 읽어 봣습니다..

하지만 여러날 되여도 최저한도의 회답 정도도 없드라고..

그래서 어떤생각 드냐 하면, 就凭你们这个素质 还想找个好男人？

여자들은 인물체격 떠나서,只要人品好，心地善良，负责人，肯努力，

그러면 언녕 시집 간다는 느낌..

쪽지 회답에 글자 얼마 될가?

됩니다,않 됩니다..

이것도 하기 싫어하는분들 현실생활에서 뭘 하실수 잇을가?

이런분들은 난 절대 싫습니다..

한 사람이 회사 몇개를 위해 신경쓰면,언제 이성한테 신경 쓸 여유가 잇을련지?

하 는 생각도 들면서..

아들을 일찍 서방보내고,손주를 일찍 않아보는 그런 독신생활도 괜찮아보입니다..

독신이라면 적어도 집안에서 말다툼으로 기분상하게 할 사람이 없단말이..

즉 남자들 바보 아니라고..

공감 가지실분들 계실련지..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자 누가와서 捡骂 하는 사람인지, 其实捡骂还不如 捡破烂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