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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변기하구 세면대 이어놓는 신제품 나올게오, 글구
맞춤한 높이에 구멍뚤어놓구 오줌싸게 만둘거오.
소변이 변기통 주변에 다 튄다 뭐 이런 말인거 같은데 굳이 앉아서 쉬하기 보다는 걍 플라스틱으로 된 콜라 병을 하나 구해서 병사리 입구에서 3분의 1정도 깔때기 모양이 된 부분만 잘라내서 소변 볼때 그거 앞에 대고 보면 될듯 ㅋㅋㅋㅋ
볼일 다 보면 다시 물로 그거 쓱 씻으면 되는거고 ㅋㅋㅋㅋ
저 지금 그러는 중이 올시다..
역시 통하는 사람 계시는 구마..
감사보다 공감에,격동 됩니다..
잘먹구살자님,닫신이 하시는게요?
생각 츨것구마..
좋은 생각으로 온하루 잘 보내시길..
그리고 한평생도...
근데 말이 저걸 우리 둘이 어떻게 하면 않될가?
하는 생각도 좀 들지므..
공공에 가서도 바지에랑 튈때 많드란 말이..
첨에 엉뚱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실 현실적으로 다가올 문제인것 맞짐
늙을수록 여자가 점점 주도권을 장악할테니ㅡ
대책이란게 별게 없소 ㅡ
젊었을때 잘해주면 늙어서 맨즈 봐주겠짐 ㅡ
현재 일본에서 많은 가정들에선,
남자들이 앉아서 쉬하게 한단말이..
한국도 따라배우고..
중국여자들도 언젠간 저럴게..
요새 조선족들도 여자한테 큰소리 거의 못치재..
그러난 난 끝까지 서서 쉬..
내 화장실 청소 하는 前提下..
화장실 청소를 할 지언정 서서 쉬할수는 없지무
난 내가 화장실 청소 하면 햇지 앉아서 쉬 않합니다..
그런데 집에 화장실 들가서 지린내랑 나면 정말 머리텅아..
부모님은 70대라,그렇게 생각 않하고..
아들은 10대 생각 없고..
내 그저 고생이짐..
앉아서 쉬는 않하짐..
제 여자요?
여자 아닌데..
하지만 집에 화장실 청소를 내가 주로 하는만큼,
많이 느꼇다 하는 말이짐..
이제 보라고,앉아서 쉬하는 남자들이 점점 많아 질거라고..
50后, 60后,70后, 들 설거지 하거나 료리를 하는 비율이 점점 커 가듯이..
앞으로 봐라고,
남녀가 점점 더 평등을 갖게 될거라고..
나는 8년째 앉아서 소변봅니다 이젠 습관되여서 스스럼업이 봅니다.처음에는 눈치보고 그랫는데
역시나..
남자가 앉아서 쉬한들 뭐가 나쁜것 아니짐..
그냥 집 화장실에 지린내가 적어 질뿐이지..
즉 집 환경이 좋아지짐..
그런데 난 습관 되지 않드라고,저도 여러번 시도 해봣습니다..
그래서 대신에 화장실 청소를 자주 합니다..
또 시도 해롤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40년 거의 되는 습관이 쉽게 고쳐 않지드란 말이..
냄새때문이라무 10분에 한번씩 발사하는 쿵치친신치르 하나 사무 되는데
길이가 작으면 목표 달성이 항상 어렵죠
화장실냄새가 나면 바닥에 물뿌림데지.서서 쉬하는거 허락하는
여자를 만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