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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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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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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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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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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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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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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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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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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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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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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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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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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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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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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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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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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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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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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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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나도 그립음다
지나간 세월이 ㅎㅎ
그렇슴까?
푸하핫~~
세상이 재미없어졌고가 아니라 우리가 늙은겁니다 ㅋㅋ 같은 40 초반으로서
지금 애들은 마냥 세상좋다고 재밌게 놀면서 잘 살고 있죠머
공감 느낀단데..
난 자다가도 소변땜에 눈 뜨고,
불켜고,그러다가 맥주병 보면,
자는 친구를 깨워서 노래방 갓단데..
그때 연길은 눅엇으니..
200원이므 둘이 노래도 하고 여자도 부르고,
96년? 일걸 팁이 50원인데..
방학이므 연변가서 와늘 써거 놀짐.
그런데 지금보므 실은 여자들이..
노래도부르고,술도 마시고,춤도추고,
더우기 우리를 놀구,돈두 받아간거 같으짐..
팩트임다 ㅋㅋ
20대 중반이라~ 저도 그때 여길 들어왔지만 일만하느라 별로 안놀고
20대 초반엔 일본에 쉼터라는 홈피를 많이 이용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