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서 정자 기부해야지...

이러한 여자들이 ...다...전부다... 땅나귀 낳게 ㅋㅋㅋ

모든남자들이 이렇게 여자들을 잘 알아주고 이해해줬으람 가정불화 없겠네요 ^^

할배할망구 돼서도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저녁 잠자리는 어땟어요? 한마디라도 주고받을수 잇는 상대는 필요한거같은데
요즘 시대는 변화가 너무 빨라서 글세요~

남자들도 말하라면 휴~~~~~~~.
누군가의 못난점보다 잘난점을 보고 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ㅎㅎ

(♡.138.♡.166) - 2021/06/27 11:08:00

남자들이라고 다를까
여자들은 남자들의 겉만 봤었지 그 내면을 들여 봤을까?
일단은 결혼 혼수금부터가 그 시작이지.영혼까지 탈탈 털어가며 대출에 사채까지 땡겨서 혼수금 마련하지 집하고 차는 인젠 기본 아이템이 돼버렸으니 게다가 남동생 딸린 여자 만나면 자신의 영혼+부모님 영혼까지 다 장인댁에 털리울 기세지.일반적으로 장인댁에서 요구하는 젖값은 대부분이 처남의 혼인에 대한 준비용이지.처남도 남자라 그가 만날 장인도 또 비슷한 요구를 제기할것이 뻔하니까..
결혼 하고 나면은 처자식 먹여살릴라고 밤낮없이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건 아내의 바가지 긁는 소리뿐..가끔은 회사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친구들이랑 초졸한 술자리를 가져도 혹은 회사 일 때문에 늦게 귀가해도 회사만 눈에 있고 처자식은 눈에도 없다는 아내의 핀잔을 묵묵히 들어야 하고..
공주의 운은 아닌데 공주병을 지닌 여자들도 파다하고 독신으로 자란 아들이 부모님을 모시면서 사는게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삶이거늘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습관도 다른건 이해가 되지만 엄마와 자신중에 하나를 택해라는 불호령도 서슴치 않고 간혹 자식이 태여나도 부모님의 건강사황이 좋지 않아 손주를 돌봐 주지 못하면 바로 냉냉해지는 얼굴을 매일 바라봐야하는 그 심정...
월급 카드를 통째로 아내에게 바치고 용돈을 받아써도 번마다 용돈을 삭감하려고 노력하는 아내왈:아침은 집에서 점심과 저녁은 회사에서 먹는데 뭔 용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해?" 근데 그거 알어? <有钱男子汉，没钱汉子难> 이라는거 가끔은 아빠로서 애들한테 용돈도 쥐여 줘야하고 놀이터에도 데리고 가고해야 하는데 근데 애들보는 앞에서 아내보고 달라는건 아빠체면이 뭐가 되냐고?

过累了 哈哈